2005년 4월 작성 문서입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 용어를 썼었죠. zeroday worm 과 Monster bot . 현재 취약성이 발표 되거나 패치가 발표되면 치명적인 것들은 빠르면 1일에서 2일 정도 후에 공격코드가 출현 하고 있습니다. 또 발표 안된 문제들에 대한 공격코드들도 많이 있겠죠.
앞으로 더욱 많아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성코드 설치를 위한 사이트 직접 해킹으로 이슈화가 덜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상당히 많은 bot이 국내의 PC에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취약성을 공격 하는 Monster 이죠.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찾을 수 있는 것은 얼추 다 찾아서 올린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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