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그래머가 되는 길 아주 오래된 글을 우연찮게 찾았다. 읽다보니 그 당시의 심정을 알 것 같은 느낌이 새록새록 2000년이 되기전에 쓴 것 같은 기억이 ~~ 지금도 해당될까? 하는 궁금증은 들기는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올려본다. 아마 해커의 길을 처음 쓰면서 같이 썼던것 같은데 아무튼 오래된 글이다.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게 신기한 정도 지금의 프로그래머란 정의는 딱 한줄로 될 수 있을 것 같다. "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구현 할 수 있는자 " 그리고 내용중 귀를 엷게 만들지 말라는 지금도 당연한 사실. 시류에 흔들리다보면 언어의 유행에 흔들리다 보면 외딴섬에 난파된듯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 ------------------------------------------ .. 솔직히 말해서.되는 방법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