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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의 시큐브레인 인수에 대한 사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8&article_id=0000685301§ion_id=105§ion_id2=283&menu_id=105 안연구소의 시큐브레인 인수 관련 하여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보낸다. 안연구소의 인수에 대한 부분은 처음이 아니며 2001년 경에 한시큐어 인수를 통해 백신 보안 부분 및 PC 보안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 진출 하려 하였으나 결론적으로 실패를 한 적이 있다. 본인도 연관이 있었기에 지금에 인수 기사를 보며 그때 느꼈던 실패의 원인 및 문제점에 대해서 가급적 객관적으로 언급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과도한 제품 의존에 따른 업무 집중도 분산의 어려움 [ 백신 사업에 너무 편향이 되..
사이버 보안, 인터넷 그리고 철학 새 밀레니엄을 맞이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 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다. 세월의 흐름과 같이 기술의 발전도 폭을 같이하고 인터넷도 더 깊숙이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연결해주며 정보를 교환해주는 주된 통로 역할을 하며 가상의 현실을 실제로 가능하게 해주는 인터넷은 그 친밀성만큼 위험성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친밀성이 더욱 높아지고 실제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게끔 된 생활에서 위험요소는 이제 네트워크상에만 존재하는 위험이 아니다. 생활 구석구석 인터넷과 연관 되지 않은 부분을 찾는 것이 더 어렵고 전산화, 자동화 되지 않은 부분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다. 일반적인 인터넷 서핑 속에서도 생활 속에서도 전기, 가스, 발전, 문화, 전화 등등 모든 것은 연결 되어 ..
브라질 해킹 그룹 분석 2002년 8월로 되어 있네요. 문서를 찾아서 다시 읽어 보니 부끄러움만..부족함도 많고.. 그때 브라질 해킹 그룹을 분석하게 된 계기가 내부로 부터 눈을 돌려 외부를 분석하고 그때 당시만 해도 국내의 웹사이트를 공격하는 다수의 고급 크래커들이 브라질 계열이다 보니 적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분석을 했었죠. 덕분에 새로운 정보 수집 사이트도 찾고 여러 동향도 조금은 객관적으로 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해외 그룹에 대한 분석은 처음이 아니었을런지.. ^^; 뭐 얼치기 분석이라도. 이래저래 재밌게 보낸 2002년 이었네요. 돌이켜 보면.. 이걸 하루에 왕창 올리면서 이런 생각이 드니 참 세상은 그래도 살만 한가 봅니다. 몰입이란..열정이란.. 항상 이런 질문 하면서 사는데..
보안패치 510만대 보안패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언급을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대부분의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악성코드 대부분이 2 종류의 취약성을 이용하였고 올해 초에 나온 WMF 취약성을 이용한 악성코드도 있습니다. 즉 3 종류의 취약성만 선별하여 막았다면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의미를 생각해 볼만한 기사인 것 같습니다. -------------------------------- “웜-악성코드, 윈도우 취약성 이용한 공격이 대부분” 윈도우 취약성 근본 원인제거 방법은 ‘보안패치’ 뿐 보안패치의 중요성에 대해 NHN 전상훈 보안분석팀장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등이 사용자의 PC에 침입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성이며 이 취약성 비율을 줄일..
보안에 대한 컬럼을 쓰는 의지 최근 이글루스가 SK컴에 인수 되었습니다. 이로서 논점이 드러난 것이 블로그 칼럼이나 글들의 전문성 부분에 대해서 논의가 되고 있더군요. 제 스스로의 다짐이지만 최소한 이 블로그에서만은 스크랩이나 펌 없이.. 순수한 사견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급적 1주에 하나의 칼럼은 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보안관련 사이트도 있고 여러 사이트들이 있지만 현재로서 할 수 있는 제 자리에서의 역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의견을 정리하여 올리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살겠다는 것은 현재에 주어진 일에 열심이라는 의미도 있겠으나 보다 더 나은 목표와 방향성을 스스로 설정 할 수 있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코너들이 방향성을 설정하..
보안정보는 공개적으로 논의 되어야 한다. 아래의 기사는 지난해 (2005년) 5월에 주간동아에 기고한 기사입니다. 보안정보 유통채널 어디 없나 보안 취약성 관련 정보 교환의 장 전무 … 사고 대응 및 위험 통보 없어 수동적 대응 보안 관련 정보가 유통되지 않고 감춰져 있으면 그로 인한 피해는 더욱 커지게 된다. 최근 ESG(Enterprise Strategy Group)는 미국에 있는 종업원 1000명 이상의 기업에 근무하는 229명의 보안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업 내부보안 위협’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연간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대기업 소속이었다고 한다. 결과는 일반적인 예상치를 뛰어넘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응답자 중 27%가 사내에서 보안 관련 문제가 발생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고, 23%는 지난 1년 동안 내부보안 결..
만두...멸치..그리고 CCRA 최근 보안 전문 업체의 업종 다변화와 맞물려 CCRA 인증 협약이 며칠전 발효가 되었다. 두 가지 사안과 뉴스가 다른 시점에 나타났으나 연관관계는 매우 밀접하고 또 관계가 깊다. CCRA: 국제 공통평가기준 상호인정협정으로 협약에 가입된 국가간에 보안제품에 대한 인증을 통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협약에 가입한 국가에 공통적인 평가 기준으로 인정이 됨을 말한다. 예전 90년대 부터 보안 장비 부분을 버티게 해주던 정책이 K4 인증이였다. 국정원에서 보안제품에 대한 인증을 수행하고 해당 장비에 대한 보안성이 검증되면 부여하던 인증인데.. 소스코드 및 기능 설계에 대한 부분도 검증을 받아야만 K4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외국기업 중 어떤 기업이 한국 시장만을 보고 자사의 전체 재산과도 다름없는 방화벽이나 침..
기업이나 사회의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것! TCG?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46342,00.htm TCG [Trusted Computing Group]의 지닌 생각은 타당한 생각입니다. 또한 반대편에 존재하는 조지오웰의 독재자의 인상도 타당한 생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는 이것임을 잊지만 않는다면 타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는 기업이나 사회의 보안은 End Point로 부터 출발을 하며 현재에는 더욱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에서는 말단 PC에서 부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가 기업전체의 존망을 결정할 수도 있으며 사회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Bot 이나 웜의 경우에도 최초의 출발은 미약하나 과정은 대폭 짧아지고 결과는 확실하게 나타나는 네트워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