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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대란 초기 경고 및 추적, 대응 히스토리 (요약)

 

    - 2013.03.29 빛스캔㈜ info@bitscan.co.kr

 

 

초기 관찰과 추적, 경고에 이은 대응까지의 역할을 하나의 이미지로 축약한 부분.

 

본 3.20일 대란 발생 이전의 핵심적인 탐지 내역들이 있어서 사전 경고를 한 것이며 그 경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비정상적인 주중 악성코드 유포 행위의 지속 (관찰 2년 이내에 최초)
  2. 군 관련 모임과 매체에 대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 발견 ( 3월 1~2주차)
  3. 주중 유포된 악성코드들의 대부분이 백도어 및 트로이 목마 유형 관찰

 

위의 세 가지 핵심적인 변화 관찰 결과에 따라 사이버공격 위협이 심각해 질 수 있는 상태이므로 경고를 한 상황입니다.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는 발생 된 상황이며 3.20 대란에 대한 논점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3.20 사건의 핵심 논점:

 

  • 내부망 침입 – Email을 통한 APT 혹은 Web 서핑을 통한 감염?
  • 악성코드 확산 도구 – 중앙에서 업데이트 되는 장비 ( 백신 업데이트용)
  • 최종 피해 – 파괴형 악성코드

 

공격이 발생 되기 위해서 필요한 세 가지 구성요소에서 확산 도구와 최종 피해를 입히는 부분은 확인 되었으나 최초 내부망의 PC에 어떻게 접근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모든 피해가 서비스 운영이 아닌 개인 PC가 운영되는 네트워크 단위에서 발생 되었다는 점을 주목해 볼 때 두 가지 침입 가능한 지점을 확인 할 수 있다.

 

  • Email을 통한 악성파일 첨부 공격에 의한 감염
  • Web 서핑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

 

빛스캔에서는 웹을 통한 대량 감염을 2년 이상 추적해 오고 있으며 180만여 개의 국내.외 웹서비스들에서의 악성코드 감염 이슈를 모니터링 해오고 있다. 따라서 이메일을 통한 공격은 제외하고 웹서핑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 이슈를 중점으로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매주 평균 100~200 여개 이상의 악성링크가 공격에 이용되고 다수의 웹서비스들에서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감염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에는 방문자가 많은 서비스들도 포함이 되어 있는 상태라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을 시킬 수 있는 상태이다. 공격자는 이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웹서비스들의 소스코드를 변경하여 방문 시마다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고 감염시키는 형태를 통해 감염자를 다수 늘린다. 최초 내부망으로 유입된 통로를 확인 할 수 없어서 3.20일까지는 추정되는 의심정보로 전달 한바 있다. 빛스캔의 추정은 웹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을 하였다.

 

<Web 서핑을 통한 감염 시의 경로 추정>

 

3.17일 이후 imbc.exe , sbs.exe와 같은 특정 방송사명의 악성코드가 사용자들 PC에 설치가 되었으며, 그 중에서 imbc.exe 파일 내에는 감염 PC를 원격에서 조정 할 수 있는 C&C 주소가 발견 되어 관련성에 대해서 추정을 할 수 있는 상태였다.

 

3.20일의 파괴형 악성코드 동작 이후 3.24일에도 국내 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발생 되었으며 해당 악성파일명은 naver01.exe 로 이용 되고 있었다. 해당 파일의 분석결과 여러 악성코드를 추가로 다운로드 받는 것이 관찰 되었고 공격자가 원격에서 조정하는 C&C 주소가 imbc.exe에서 발견된 C&C 주소와 동일한 것이 확인 되었다. 도메인의 이름만 변경되었으며 실제 IP 주소는 동일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시스템에 대한 파괴 행위도 3.20일 발견된 피해 악성코드의 기능과 유사한 변종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3.20일 사건에 대하여 3.17일 이후 대량으로 국내에 유포된 imbc.exe 악성코드와 실제 피해를 입힌 악성코드와의 연결 고리를 확인 할 수 있다.

 

  • 3.17일 이후 발견된 imbc.exe 악성코드와 3.24일 발견된 naver01.exe의 C&C IP 주소가 동일 ( *.hades08.com dns명은 다르나 IP는 동일)
  • 3.20일 파괴행위를 했던 최종 악성파일과 3.24일 발견된 파괴 행위가 유사한 형태의 변종

 

위의 두 가지 핵심적으로 관찰된 결과에 따라 동일 그룹의 소행이며, 동일 C&C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 악성코드 유포지인 악성링크의 도메인 등록은 3.15일에 등록하였으며, 등록 이후 즉시 국내에 대한 공격을 시행함. hXXp://dxx.asdasd2012.com/ro/sunt.html(홍콩) . 악성링크 자동 실행이 되어 방문자의 브라우저에 대한 공격이 발생 하고 성공하게 되면 다음 도메인에서 imbc.exe 파일을 받아 온다. 최종다운로드 링크: hXXp://mx.asdasd2012.com/imbc.exe(일본)

 

결론적으로 관찰 결과에 따르면 3.20일 사건 이전에 필요한 준비기간은 단 5일 정도로 예상을 할 수 있다. 도메인 등록까지 포함해서 5일 정도로 예상이 되며, 실제 공격은 단 3일 동안에 대량 유포와 대상을 지정한 공격까지 모두 끝낸 상황으로 추정 할 수 있다. 3.24일 발견된 악성코드 감염의 사례는 국내 주요 사이트 최소 7~8곳에서 유포가 되었으며 방문과 동시에 감염이 되고 파괴형 악성코드도 즉시 설치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C&C의 명령에 따라 즉시 파괴가 가능함을 관찰 한바 있다.

 

웹을 통한 대량 유포와 감염의 이슈가 기업/기관의 내부망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량 유포를 위한 매커니즘을 줄여 나가고 근본적인 취약성을 개선 시켜나가지 않는다면 단 하루에도 문제는 심각한 양상이 될 수 있음은 3.20 사건을 통해 충분히 인식 하였을 것이다.


* 보강

Imbc.exe 17,18일 바이너리에서 C&C 주소 발견  ( xx.hades08.xxx).

24일 발견된 최종 파괴형 악성코드 변종 C&C의 주소 – imbc.exe 발견 주소와 동일

 

위의 두 가지 확인 사실로 인하여 웹을 통한 무작위 트로이 목마 감염을 통한 내부망 PC 침입 -> 중앙 업데이트 서버 확보 -> 파괴형 악성코드 강제 푸쉬 -> 특정 일시에 파괴 ( 3.20 )로 추정한 3.20 사건의 예상이 이메일을 통한 내부 침입보다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된다. 17일부터 24일까지 관찰내용에 따르면 동일한 공격그룹에 의한 테러 시도로 추정이 된다.

 

참고로 빛스캔의 PCDS 탐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단을 수행하는 트라이큐브랩㈜의 장비에서의 동기간 의심파일과 관련된 악성링크의 차단 수치는 다음과 같다. 국내 인터넷 구간의 극히 일부 영역의 차단 수치로 실제 확산 및 감염 수치는 폭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운로드 악성코드

유포지 서비스

경유지 웹서비스

총 탐지 및 차단건수

Kbs.exe

1

17개 웹서버

9,743

Imbc.exe

7

40개 웹서버

71,050

Sbs.exe 

10

40개 웹서버

126,347

※ 하나의 경유지웹서버에서 imbc.exe sbs.exe 두 종류를 동시 다운로드한 웹서버수 23

※ 유포지서버 : 악성코드를 실제 유포시키는 서버

※ 경유지웹서버 : 유포지 서버로의 접근을 유도하는 웹서버 ( 일반 웹서비스)


빛스캔의 PCDS에 탐지 및 분석되는 정보들은 현재 최초의 악성링크, 악성링크의 구조정보, 최종

악성파일 보관, 악성파일 변화 관찰, 봇넷 구축을 위해 감염 이후 연결 시도하는 C&C 서버의

정보들이 수집 및 축적되고 있으며 해당 자료들은 이번 3.20 대란 관련하여 정보제공에서 보셨듯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들입니다.  각 부분별로 발전적인 협력을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info@bitscan.co.kr) 

감사합니다

Posted by 바다란

 

[빛스캔+KAIST] 11월 5주차 브리핑

 

 

한국 인터넷 위협분석 보고서(금융을 위협하는 악성코드)

 

빛스캔과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보안정보 제공 서비스 11월 5주차 국내 인터넷 환경의 위협 분석내용이며 본 보고서는 PCDS (범죄사전탐지체계, Pre-Crime Detect System)의 탐지역량과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의 분석역량이 결집된 분석 보고서입니다. 매주 수요일 한 주간의 국내 인터넷의 실질적인 위협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악성코드 유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분석을 함으로써 위험의 흐름과 대응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며, 공격 형태의 변화에 따라, 대규모로 확장 및 개선된 상황을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의 활용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악성링크 및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되는 IP 대역 차단을 통한 좀비 PC 감염 방지

    2.    악성링크를 통한 직접 공격에 활용되는 주된 취약성에 대한 내부 보안 강화 정책 – 패치

    3.    내부 감염된 APT 공격의 확인 및 제거에 활용(기술 분석 문서 참고)

 

보고서 내용 중에 기술분석 보고서에는 악성링크의 유형과 실제 감염을 시키는 악성코드의 타입에 따라 보고서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각각은 별개이므로 악성링크(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내리기 위한 공격코드)에 대한 분석과 실제 악성코드 행위와 기능에 대한 분석 시에 참고 하세요. 각각의 악성링크의 분석에는 최종 다운로드 되는 악성코드까지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Summary

 

11월 5주차는 여전히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attack)를 위한 봇에이전트 유포 수치가 많이 발견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다운로더, 피싱 사이트로 연결하는 트로이목마 유형이 많이 발견 되었습니다.

 

<봇 에이전트, 다운로더, 트로이 목마 유포 위험 수치>

 

봇에이전트가 대량으로 유포된 시기는 한참 되었으며, 지금은 은행을 대상으로한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공격시도들도 다양하게 출현을 하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유포된 봇에이전트들은 오랜기간에 걸쳐 유포가 된 상황이며 현재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유포 이후의 사건/사고들에 대해서는 단지 현상적인 측면에서 일기예보와도 같이 가능성만을 이야기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무엇이 대상이 되건간에 지금의 상태는 어떠한 일이 벌어진다 하여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이며 모든 것은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공격자에게 달려 있을 뿐입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한참 이전부터 언급한 위험요소들은 이제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협에 대해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우리 상태를 알아야 하고 또한 공격자들의 수준과 상태를 알아야만 합니다. 알고난 후에나 대책들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가 정보제공을 통해 위협을 방지하는 노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언론에 다수 발표되고 있는 ISP 해킹 및 금융권을 직접 노리고 정보를 탈취하는 형태에 대해서는 피싱 사이트와 연관된 다단계유포망(MalwareNet) 부분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용자의 시스템에 대해 모든 권한을 가진 악성코드가 하는 일들은 무궁무진합니다. 물리적인 인증 정보(보안카드나 OTP)의 추가 입력 없이 사용되는 ISP 인증과 같은 사례의 피해는 앞으로도 다수 발생 될 것으로 보이며, 정상 사이트를 교묘하게 위장한 금융권 피싱 사이트의 경우도 시스템을 직접 제어 하는 악성코드는 앞으로 다양하게 변화하여 이 나라의 온라인 금융 체계를 혼란케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준비 되었고 그 결과가 이제 드러나는 것일 뿐입니다. 사전대응이란 문제가 발생 되기 이전에 미리 알아서 대처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생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사고가 발생 된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따로 있다는 점이 되겠죠. 지금의 상황도 시스템의 모든 권한이 탈취 당한 상태에서 웹 서핑만 해도 무차별적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상황아래에서 금융기관의 보안성만을 체크하고 검토하기에는 근본문제 해결과는 다른 관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근본을 해결 하지 못하면 지금의 문제는 앞으로도 더 심각한 양상으로 급격하게 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사에서는 지난 5, 6월부터 꾸준히 금융권을 노리는 악성코드들이 발생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11월 3주차에는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중의 하나인 한국전자인증이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를 유포하였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번에는 안전결제 시스템에서 대규모 결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에서 의미하듯이 1:2:39:300의 징후와 사고들에서 우리는 1에 해당하는 대형 사고를 얼마나 많이 겪었습니까? 1.25 대란, 3.4 DDoS, 7.7 DDoS, 농협의 사고, 그 외에 헤아릴 수 없이 많았던 정보 유출 사고들은 모두 사소한 징후라고 볼 수 있습니까?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는 근본문제를 방치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웹취약성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지 않아 개인정보가 유출되며 DB에서 수집된 유용한 정보들은 유출 후에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시작합니다. 다수 PC의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금주의 또 다른 이슈는 XX서치라는 광고업체가 해킹을 당해 배너에 악성링크가 삽입 되어 대규모로(30여개 이상) 악성코드에 이용된 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광고 업체의 악성링크가 삽입되어 있던 곳은 대부분 언론사와 쇼핑몰이었습니다. 비용 대비 효과 차원에서 공격자들은 흔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공격만으로도 효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웹서비스가 해킹 당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 되는 것은 공격자들의 효율적인 공격기법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단 한 곳의 링크를 수정함으로써 최소 30여 곳 이상의 웹서비스에서 동일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도록 만드는 상황은 근본적인 관리 체계를 보다 더 강력하게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xx서치 광고업체 제휴매체사 이외 다수..>

 

xx서치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제휴매체사 목록 및 xx서치 광고가 삽입되어 악성코드 유포한 사이트의 수치는 최소 30 여곳 이상 입니다. 서비스들이 직접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도 많이 발생하지만 이처럼 광고업체가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도록 이용 되는 사례도 계속해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단 몇시간 정도만 활성화 되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다시 제거하고 하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어서 탐지 및 대응에 상당한 어려움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모든 외부 연결 링크들에 대해 신뢰성을 체크 할 수 있는 방안들이 필수적이나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향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xx서치에 사용된 취약점은 Java 취약점(CVE-2011-0507, CVE-2011-3544, CVE-2012-1723, CVE-2012-4681, CVE-2012-5076)이며 MS취약점인 CVE-2012-1889 입니다. 평균 60% 이상인 공격 성공률은 현재 상태에서 더 높을 것으로 판단 되고 있습니다. 악성링크가 자유자재로 주요 웹서비스들에 추가 되는 상황과 탐지 및 차단 우회를 위해 국내 사이트를 해킹하고 또 악성코드 중계지로 이용한 지금의 상황은 뭐라고 표현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빛스캔에서 탐지하는 유형은 단순히 이메일을 통한 타켓형 APT가 아닌 웹서비스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유포이며, 확산도가 높아서 위험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기업/기관별로 인터넷 접근시에 많은 보호대책을 적극 반영 하여 대응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악성코드들의 분석 결과도 단순 게임계정 탈취에서 계속 변화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변화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농협의 사례를 통해 APT나 내부망을 공격 하는 악성코드가 가진 위험성과 파괴력은 충분히 경험을 한 상태이므로 현재 웹서비스를 통해 감염시도를 하는 악성코드 자체의 위험성은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주 공격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9월 4주차, 10월 2주차, 11월 1주차, 11월 3주차, 11월 4주차 이후 또다시 DDoS 공격 수행 악성코드 유포
  • 인터넷뱅킹 피싱 악성코드 대량 유포
  • 하인리히의 1:29:300 법칙에 의해 안전결제 대규모 결제 사태라는 대형 사고가 발생함
  • xx서치 광고링크, 인터넷 서점 사이트가 해킹 당해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
  • 8월 3주차 대거 관찰된 루트킷, 백도어 유형의 경우 금주 차 활동 계속 – 부가적인 위험 증가(감염된 좀비PC들을 활용한 추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
  • APT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계속 - 권한 획득, 내부망 스캔, 추가 코드 다운을 위한 다운로더 다수 확인 지속
  • MalwareNet( 다단계 유포통로)을 적극 활용한 루트킷 및 백도어의 유포 시도 활성화 적극적 으로 이용됨
  • 3.4 및 7.7 DDos 형태와 유사성을 지니는 다운로더 발견 ( 긴장을 늦춰선 안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발생 가능한 상황입니다. 1:29:300 하인리히의 법칙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모두 갖추어진 상황입니다. )
  • 최초 악성링크 내에 추가적인 연결 링크들을 갖추고 있는 형태 및 다양한 취약성을 공격하는 복합적인 형태의 악성링크 공격 확대 계속. 다단계 유포 형태를 띄고 있으며, 탐지 및 추적에 어려움이 예상됨
  • 백신에 탐지 되지 않는 다운로더 및 백도어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계속
  • 게임 계정 이외에 문화상품권 및 게임 머니 거래 사이트에 대한 계정 탈취 형 악성코드 계속
  • 백신 업데이트 IP 주소 목록을 내장한 악성코드 발견 계속 및 백신 프로세스를 죽임으로써 업데이트 및 실행이 되지 않도록 하며 금융기관 피싱과 Host 파일 변조를 통한 공격에 직접 이용된 정황 발견

 

* 사용자가 특정은행 접속시에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거나 HTML 내용을 변경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형태의 악성코드들도 현재 다수 유포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계정 탈취형 악성코드에 붙여진 부가기능이며 해당 기능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 확산을 통제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과 대책들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언론상에 많이 나타나고 있는 은행권에 대한 Host file 변조를 통한 피싱 공격은 이미 5, 6월 정보제공 서비스에서 언급을 드렸던 부분으로서 당시 상당수의 악성코드가 유포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피해가 지금에서야 계속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백신들에 대한 업데이트 주소 변경 내용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동안 뜸했던 Host 파일 변조를 통한 금융권 주소 변경도 백신 프로세스 중지와 업데이트 방해와 연결 되어 이용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사항 모두 이미 악성코드의 유포 단계에서 사전 분석되어 정보 제공이 된 내용입니다.

 

Exploit-db 게재 관련 내용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KAIST GSIS)에서는 지난 1월부터 빛스캔㈜와 협업하여 제로데이 등 최신 악성코드를 분석 및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11월 3주차 정보제공 서비스에서 전달드린바 있는 Java 취약성 CVE 2012-5076에 대한 전문분석 영문 버전이 Exploit-db에 게재 되었습니다.

 

<www.exploit-db.com(국제적인 신규 취약점 공유 사이트) 근 5달 동안 4건 등재>

 

 

니들이 해킹을 알어?

 

'니들이 해킹을 알어?' 는 국내 보안 현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전체적인 범위 위주로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보안 용어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 작성하였습니다. 구독 기업 및 기관 내부의 전문 인력이 아닌 경우에 의미 전달과 위험성 전달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위험성을 알리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 됩니다. 본 연재물은 향후에도 계속 연재될 예정이며 일반인들도 쉽게 인지 할 수 있도록 현재의 상황을 풀어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Security Awareness를 개선 시키는 측면에서 잘 활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니들이 해킹을 알어?' 라는 제목에 민감하신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미리 밝혀 둡니다. 독자들을 무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점을 정확히 보여드리기 위해 약간 민감한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다른 뜻은 없으니 독자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니들이 해킹을 알어? - 1부

니들이 해킹을 알어? - 2부 (Know your Enemy)

니들이 해킹을 알어? - 3부 (Know your Enemy - Use)

 

MalwareNet ( 범위와 변화)

 

- MalwareNet: 공격자들이 공격효과를 높이고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악성코드 유포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 악성링크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닌 몇 단계를 거친 링크들을 입력하여 추적을 회피하고 악성코드 유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레임을 MalwareNet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단 한번 악성링크의 내용을 변경하면 최대 300에서 최소 10여 곳에 이르기까지 동시에 동일한 악성코드 유포가 발생되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에서는 MalwareNet의 특성상 대규모 피해가 상시적으로 발생될 수 있으므로 상위 리스트에 한해 부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MalwareNet을 통해 영향력을 가지는 악성링크들은 탐지 회피를 위해 비정기적이고 수시로 변경됩니다. 금주 차에서는 사후 대응으로는 탐지할 수 없는 형태인 MalwareNet의 활용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공격자의 의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후대응과 사전대응의 차이는 매우 큰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 선제적인 사전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alwareNet 자체를 여러 곳 활용하는 형태도 전주에 이어 계속 발견되고 있으며, 금주에는 home.icross.co.kr/xx.js 이 적극적으로 이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시간에도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대응이 필요하며 수시로 최종 악성코드들이 변경되고 있어서 탐지 및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종 악성코드들에 대한 탐지율도 높지 않아 항상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대규모 유포망 구축을 하는 형태가 끊임없이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통계정보를 수집하고 간헐적으로 공격에도 이용 되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해당 링크가 존재하지 않다가 공격 시점에만 활성화되고 있는데 이 점은 공격자가 해당 서비스에 대한 완벽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단순한 링크 삭제로는 해결책이 되지 않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home.icross.co.kr/xx.js 악성링크는 다단계유포망(MalwareNet)로써 트로이목마(피싱, 다운로더) 유형의 악성코드를 대규모로 유포하였습니다.

 

<금주 피싱 악성코드 유포 MalwareNet 구성도>

 

공격자는 모든 것을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혹시 보여질 것을 우려해서 알시리즈 아이콘으로 위장하였습니다. 정상 알약 이미지와 비교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알시리즈로 위장한 최종 악성코드 단 하나만 변경하게 된다면 100여개 사이트에 유포되는 악성코드가 변경되게 됩니다.

최종 악성코드를 변경하는 시점은 백신회사에서 악성코드 샘플을 수집 후에 백신에 업데이트를 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보면 공격자들은 악성코드가 백신 회사에 탐지되지 않도록 비정기적이며 수시로 변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me.icross.co.kr/xx.js: 가장 큰 다단계유포망(MalwareNet)

www.xxxxxxsearch.or.kr/rf.js: 중간단계급 다단계유포망(MalwareNet)

xxxxxsearch이 포함된 사이트: 실제 악성코드 유포하는 서비스

방문자: 악성코드 감염

 

<피싱 사이트 유도 악성코드 유포 다단계유포망(MalwareNet)>

 

xx서치 광고 링크가 MalwareNet 목록에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언론사, 쇼핑몰 사이트가 금융 관련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나의 대형사건이(ISP 시스템 대규모 결제 사태) 나오기 전에 무수한 악성코드 유포가 있었고 매번 경고해 드렸음을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대규모 악성코드 유포 및 감염에 따른 결과는 이제부터 나오기 시작 할 것입니다. 금융에 대한 강력한 경고는 8월 2주차부터 브리핑과 동향 보고서를 통해서 강하게 언급을 드린 바 있습니다.

 

기술분석 보고서에 언급된 부분이지만 금융권을 직접 노린 악성코드 이외에도 C&C Agent 봇넷 에이젼트, 트로이 목마들 모두가 금융 관련된 공격에 직접 이용 되는 사례도 있으며 ISP 결제 해킹 사례에서 보듯 원격에서 통제가 가능하며 사용자 PC의 정보를 유출하는 모든 악성코드가 게임관련된 계정 유출 이외에도 금융 정보등을 유출하고 있으므로 보고서를 참고하여 차단 및 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 하여야만 합니다. 대량 유포된 트로이 목마 사례를 살펴 보면 다양한 금융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절차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을 노린 악성코드가 계속 급증 하고 있어 본 브리핑에서는 개인 차원의 피해 방지를 위해 관련된 정보를 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방문자 브라우저 취약성 공격 및 권한 획득
  2. 신뢰 할 수 있는 아이콘 ( V3Lite 아이콘) 이용한 V3upgade.exe 파일을 다운로드
  3. Host 파일에 공격자 통제하의 IP와 목표 금융기관 등록

    174.139.3.29 kbstar.com

    174.139.3.29 www.kbstar.com

    174.139.3.29 obank.kbstar.com

    174.139.3.29 nonghyup.com

    174.139.3.29 www.nonghyup.com

    174.139.3.29 banking.nonghyup.com

    174.139.3.29 wooribank.com

    174.139.3.29 www.wooribank.com

    174.139.3.29 pib.wooribank.com

    174.139.3.29 spd.wooribank.com

    174.139.3.29 shinhan.com

    174.139.3.29 www.shinhan.com

    174.139.3.29 banking.shinhan.com

    174.139.3.29 bizbank.shinhan.com

    174.139.3.29 hanabank.com

    174.139.3.29 www.hanabank.com

    174.139.3.29 www.ibk.co.kr

    174.139.3.29 mybank.ibk.co.kr

    174.139.3.29 kiup.ibk.co.kr

    174.139.3.29 keb.co.kr

    174.139.3.29 www.keb.co.kr

    174.139.3.29 ebank.keb.co.kr

    174.139.3.29 citibank.co.kr

    174.139.3.29 www.citibank.co.kr

 

이외에도 다수의 금융기관을 노린 공격들이 발생 되었습니다. 공격은 주요 백신들의 업데이트 주소를 변경하여 패턴 업데이트를 통한 탐지를 방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도 주요 백신사들에서 탐지 되지 않는 악성코드들은 다수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향보고서에 언급된 대표적인 사례는 위에 언급된 주소 이외에도 여러 유형들이 있으며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 우리, 농협 인터넷 뱅킹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피싱 악성코드의 호스트 파일 변조 내역

IP Address

Domain

60.237.179.210

kbstar.com, www.kbstar.com, obank.kbstar.com

125.199.139.254

nonghyup.com, www.nonghyup.com, banking.nonghyup.com

118.18.174.4

wooribank.com, www.wooribank.com,

pib.wooribank.com, spd.wooribank.com

 

▪ 네이버 백신, 알약, 안랩 업데이트 서버 주소의 변조 내역

IP Address

Domain

170.144.32.7

vaccine.dn.naver.com

208.58.64.7

explicitupdate2.alyac.co.kr

206.16.78.7

liveupdate2.alyac.co.kr

68.200.93.7

explicitupdate.alyac.co.kr

135.238.110.7

ko-kr.alupdatealyac.altools.com

206.226.125.7

su.ahnlab.com

124.42.141.7

su3.ahnlab.com

33.133.154.7

gms.ahnlab.com

99.32.168.7

update.ahnlab.com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된 특징적인 다단계유포망(MalwareNet)으로써 xxdent.co.kr 이 있습니다. 이 안에는 또 다른 3개의 다단계유포망(MalwareNet)이 있으며 약 60여개 사이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본 MalwareNet의 경우 12월 1일부터 발생이 되어 매우 자주 최종 링크를 변경하여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되어 피해방지 차원에서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일 20시경 70.39.112.198/xxx.html

12월 1일 21시경 118.217.183.186/xxxx.html

12월 2일 00시경 slowzone.co.kr/ne/xxxx.html

12월 2일 15시경 www.ymtech2002.co.kr/ne/xxxxx.html

12월 2일 16시경 www.ymtech2002.co.kr/ne/ xxxxx.html, 카운터 페이지 추가

12월 2일 16시경 www.ymtech2002.co.kr/ne/ xxxxx.html, 카운터 페이지 삭제

12월 2일 20시경 www.ymtech2002.co.kr/ne/ xxxxx.html, 카운터 페이지 추가

12월 2일 22시경 www.ymtech2002.co.kr/ne/ xxxxx.html, 카운터 페이지 삭제

12월 3일 13시경 hdndv.co.kr/new/ xxxxx.html

12월 3일 14시경 anquan.rnnnb.com/ xxxxx.html

12월 3일 23시경 www.gofree.or.kr/yh/ xxxxx.html

<xxdent.co.kr 다단계유포망(MalwareNet) 추적 내역>

 

악성링크의 히스토리에서 보듯 1시간 내에도 비정기적이며 수시로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공격코드 자체도 국내 도메인을 권한 획득한 후 이용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차단 및 탐지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CDS Impact Factor는 내부 수집된 체계에서 전파 범위를 고려한 내부 위험지수이며 MalwareNet의 추적과 영향도 추적을 위해 활용되는 수치입니다. 높을수록 은밀하면서도 파급력이 높은 상태라는 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사용자 PC에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은 항상 백신을 우회해서 설치가 되고 또 계속해서 변형들이 출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웹 서핑만 해도, 웹 서비스에 방문만 해도 감염이 되는 공격코드들은 창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패치는 반드시 적용해야만 위험을 줄일 수 있으니 반드시 기관/ 기업 내부적으로 강력한 권고가 되어야 합니다. Oracle Java취약성, Adobe Flash 취약성, MS의 XML, Midi 및 IE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사용되어 공격 성공 비율을 높이는 경우가 꾸준히 관찰되고 있으므로 전체 보안 수준 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분석 보고서에 기술된 루트킷 및 키로거, 백도어 기능을 가진 악성코드들은, 사용자PC의 드라이버 및 시스템 파일 교체, 윈도즈 서비스 등록 등을 실행하고, 내부망 스캔 및 키로깅 그리고 외부에서 명령을 대기하는 행위가 지속 관찰되고 있어서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백도어 기능의 설치 시에는 시스템상의 백신 프로세스 Kill 이후에 루트킷 형태를 설치하고 이후 다운로드 받은 모든 악성코드와 실행 주체를 삭제하여 정체를 은폐하고 있으므로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기술 분석 보고서에 전체 URL이 공개된 국내 사이트들은 악성링크로 직접 이용 되거나 최종 악성코드가 다운로드 된 곳들의 주소는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금주 차에는 언론사 및 국내 기업, 기관들의 주소가 직접 기술 되어 있습니다.

 

기술분석보고서에 언급된 게임계정 유출 악성코드들은 전체 악성코드의 80% 이상이 이용되고 있어서 현재 공격자들이 주력하는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모두 시스템에서의 백신 프로세스를 중지 시키고 국내.외 거의 모든 게임에 대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게임계정 탈취형 악성코드들이 변화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외부 도메인 연결과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형태로 전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 8월 2주차부터 관찰된 변화는 금주 차에도 계속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즉시적인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PCDS(Pre-Crime Detect System) 탐지 내역

 

PCDS 상에서는 최초 악성링크 탐지와 MalwareNet에 대한 추적, 최종 악성파일에 대한 수집까지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본 PCDS에 탐지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공격자들의 전략을 확인해 보면, 비정기적이고 수시로 악성링크와 최종 악성코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변경하는 이유는 백신 탐지 회피를 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며, 때로는1시간에 한 번씩 최종 악성코드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백신만의 역할 부분이 있으며, 현재 상태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확산 이전에 대응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최종 설치되는 바이너리의 변화는 계속 되고 있으므로, 대응적인 측면에서 한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빛스캔 PCDS를 활용한 금일에도 살아있는 악성링크를 통해 수집된 최종 악성코드 2012.12.05 15시경>

 

주중에도 7개의 악성링크에서 악성코드가 다운되고 있습니다. 12개의 링크에서 지속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다단계유포망(MalwareNet)도 5개나 됨을 알 수 있습니다.

 

* 최종 바이너리 수집의 경우 체크섬 값이 다르거나 변경이 되었을 때 수집이 되도록 되어 있으며 위의 항목은 빠르면 1시간 이내에도 최종 파일을 변경하는 형태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악성코드들이 순식간에 수십여 곳의 서비스를 통해 즉시 감염을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격자들의 전술과 기동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반면 대응은 어떻습니까? 현재의 실상은 과연 어떨까요?

 

지금 분석되고 예상되는 모든 내용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건이 발생 된 이후에는 돌이키기 어렵듯이 사전 탐지와 사후 대응은 전혀 다른 범위입니다. 사전에 얼마나 대응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빠른 정보를 확보하여 대규모로 유포된 악성코드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사후대응 측면에서도 현재 수준 보다는 강도 높은 방안들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게임 계정 탈취 및 백신 Kill, 게임 머니 및 아이템 거래 사이트 계정탈취 계속

 

* 본 내용은 최근의 악성코드들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이며 6월 4주차 까지 발견 되었던 백신과 게임 계정 탈취 이외에도 문화상품권과 게임 머니 사이트에 대한 계정 탈취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모든 기능은 BHO 관련된 공격에 연관 되어 있으며 해당 문제들은 이전 보고서에 첨부된 BHO 공격에 대한 전문분석 자료를 참고 하세요. ( 정식구독 기업/기관 대상)신규 가입 및 최근가입으로 인하여 전문분석 보고서를 받지 못한 곳들은 본 메일로 회신을 주시면 전달 드리겠습니다.

 

9월 1주차부터 신용정보 조회, 아이템 매니아, 아이템 베이 사이트까지 계정 탈취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신용정보 조회 사이트에서 자신의 신용정보를 검색하다가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템 매니아, 아이템 베이 사이트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입니다. 게임 계정을 탈취해서 아이템을 판매하던 공격자들이 이제는 게임 계정 탈취 이외에도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곳은 모두가 대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모든 기기와 장비들에서도 금전화가 가능한 순간부터 현재의 공격 수준은 그대로 확장이 될 것입니다.

 

 

프로세스명

프로그램명

sgbider.exe, vcsvc.exe, vcsvcc.exe

바이러스체이서

NVCAgent.npc, Nsvmon.npc, Nsavsvc.npc, NVC.npc, NaverAgent.exe

네이버백신

V3sp.exe, V3svc.exe, V3up.exe, MUpdate2.exe, SgSvc.exe, Sgui.exe, SgRun.exe, InjectWinSockServiceV3.exe, V3Light.exe, V3LTray.exe, V3Lsvc.exe, V3LRun.exe

AhnLab V3

AhnLab V3 Lite

AhnLab SiteGuard

AYUpdSrv.aye, AYRTSrv.aye, SkyMon.exe, AYServiceNT.aye, AYupdate.aye, AyAgent.aye

알약 (ALYac)

avp.exe

Kaspersky

avgnt.exe, avcenter.exe, avguard.exe, avscan.exe, avupgsvc.exe

Avira AntiVirus

avwsc.exe, AvastSvc.exe, ashUpd.exe, AvastUI.exe

avast!

shstat.exe, Mctray.exe, UdaterUI.exe

McAfee

msseces.exe

MSE

egui.exe, ekrn.exe

ESET NOD32

ccSvcHst.exe, Navw32.exe

Symantec Norton

updatesrv.exe, vsserv.exe, seccenter.exe, bdagent.exe, bdreinit.exe

BitDefender

avgam.exe, avgemc.exe, avgnsx.exe, avgrsx.exe, avgfrw.exe, avgwdsvc.exe, avgupd.exe

AVG

PCOTP.exe

넥슨 OTP

 

 

프로세스명

프로그램명

gamehi.co.kr

게임하이

hangame.com, id.hangame.com

한게임

laspoker.exe

한게임 라스베가스포커

duelpoker.exe

한게임 맞포커

hoola3.exe

한게임 파티훌라

highlow2.exe

한게임 하이로우

poker7.exe

한게임 7포커

baduki.exe

한게임 로우바둑이

ExLauncher.exe, TERA.exe, tera.hangame.com

테라

netmarble.net

넷마블

pmang.com

피망

ff2client.exe, fifaonline.pmang.com

피파 온라인2

Raycity.exe

레이시티

www.nexon.com, login.nexon.com

넥슨

df.nexon.com, dnf.exe

던전 앤 파이터

DragonNest.exe, dragonnest.nexon.com

드래곤 네스트

baramt.exe, WinBaram.exe, baram.nexon.com

바람의 나라

mabinogi.nexon.com, heroes.nexon.com, heroes.exe

마비노기 영웅전

MapleStory.exe, maplestory.nexon.com

메이플 스토리

x2.exe, elsword.nexon.com

엘소드

dk.halgame.com, dkonline.exe

DK 온라인

clubaudition.ndolfin.com

클럽 오디션

www.capogames.net, samwinfo.capogames.net

삼국지w

fairyclient.exe

로한

plaync.co.kr

엔씨소프트

bns.plaync.com

블레이드 & 소울

lin.bin

리니지

AION.bin, aion.plaync.jp

아이온

kr.battle.net

블리자드 배틀넷

wow.ex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Diablo III.exe

디아블로III

 

사이트 주소

사이트 이름

www.booknlife.com

북앤라이프

www.cultureland.co.kr

컬쳐랜드

www.happymoney.co.kr

해피머니

www.teencach.co.kr

틴캐시

auth.siren24.com

신용정보 조회

itemmania.com

아이템 매니아

www.itembay.com

아이템 베이

 

* URL의 경우는 브라우저 상에서 BHO (Browser Helper Object)로 등록이 되어 모니터링을 하다가 해당 URL로 주소가 입력이 되거나 접속이 될 경우에 html 내용을 변조 하거나 계정에 관련된 키 입력값을 빼내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차단 권고 대역

 

아래 영역은 이미 공격자가 권한을 통제하고 있는 IP대역들이며 해당 IP 대역들은 이전 리스트에서도 계속 재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 및 기관에서는 해당 IP 대역 차단 이후 ( 업무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는 각 기관 및 기업별 검토 필요) 차단 수치에 대해서 살펴 보시면 현재 상태의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 실감 하실 수 있으시며 매우 높은 수치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악성링크에 이용 되는 미국의 EGI Hosting 사의 IP 대역 상당수를 직접 악성링크로 활용한 사례가 발견 되어 해당 IP 대역에 대해 강력한 차단을 유지하실 것을 권고 합니다.

 

  • 기술 분석 보고서에는 별도의 차단 대역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안별로 모니터링 및 차단에 적극 활용 바랍니다.
  • 국내 통신사의 경우 C Class가 아닌 직접 IP를 등록 하였으며 이미 공격자가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직접 활용하고 있는 상태여서 제한적인 차단이 필요하며,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는 각 기업 및 기관에서 잘 판단 하셔서 차단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9월 4주차부터 차단 권고 대역은 최근 1~2개월을 기준으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의 차단 목록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은 info@bitscan.co.kr 로 요청해 주십시요.

 

- 205.209.139.152, DSCS Pacific Star, LLC, USA 11/5

 예시 한 곳 이외에 생략

 

악성코드 감염 이후 접속 URL - 차단 및 모니터링 필요한 부분

 

본 내용은 악성코드가 PC에 감염된 이후에 외부로 연결 시도를 하고 명령을 받는 주소들입니다. 즉 C&C 연결 을 시도하는 봇넷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C&C 서버의 차단과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차후 별도 차단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별도 서비스 확산 시에 보고서 상에서만 일부 제공될 예정입니다. 실험적으로 Outbound 연결 시에 Destination IP가 본 URL일 경우는 100% 좀비 PC및 백도어, 루트킷 등에 감염된 것이므로 직접 내부망에서 감염된 좀비 PC를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기술 분석 보고서 내에는 추가적인 차단 정보들이 존재함으로 확인 하시고 적용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특정 URL로 접속하여 추가 명령 대기

ddd.iamallama.com(Port:90)

 

※ 사용자 PC에서 획득한 정보를 유출

생략

※ 추가로 악성 파일을 다운로드

생략

 

* 붉은색으로 선택된 도메인들은 모두 현재 다수가 국내 환경에 뿌려져 있는 다운로더 및 C&C 서버로 이용되는 파일 및 도메인들입니다. 해당 도메인은 불시에 활성화 되어 추가적인 피해가 계속 될 수 있으므로 본 메일을 받으시는 기관 및 기업에서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은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PC가 있을 경우 이미 좀비 PC화가 되었으므로 절차에 맞게 처리를 하시면 되고 국가기관 차원에서는 차단 정책을 즉시 수행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공격자들도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공개적으로 IP 대역을 알리는 부분은 보고서 구독 고객에게만 한정하여 제공될 예정입니다. 금주의 총평으로는 광고 서버 해킹으로 악성코드 유포이슈, 대형 인터넷 서점 악성코드 유포상황, 거의 대부분의 외부 연결을 시도하는 악성코드들 대부분이 C&C 서버와 연결하여 금융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상황을 꼽을 수 있습니다. 향후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 같은 하인리히의 법칙에서 의미하는 위험시그널 수치는 계속 증가 중입니다. 민감한 시기입니다. 적극적인 대응과 노력으로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MalwareNet의 활용과 위험에 대해 계속 언급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찰되는 상태는 최종 악성코드의 성격과 범위 모두 일정 수준의 임계치를 넘은 상황입니다.

 

2년 이상을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 공격자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에 따르면 공격기법과 기술은 한 주가 다르게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대응 기술 측면에서는 발전은 지지부진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격은 적극적인 유포망 확대, 감염 기술의 고도화, 최고 공격기법들의 즉시적인 실전투입으로 귀결이 됩니다.

 

협력

 

빛스캔의 PCDS에 탐지 및 분석되는 정보들은 현재 최초의 악성링크, 악성링크의 구조정보, 최종 악성파일 보관, 악성파일 변화 관찰, 봇넷 구축을 위해 감염 이후 연결 시도하는 C&C 서버의 정보들이 수집 및 축적되고 있으며 각 부분별로 발전적인 협력을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info@bitscan.co.kr)

감사합니다.

 

  • 본 정보제공 서비스는 공개, 재 배포 금지(내부에서만 활용), 비영리 목적으로만 활용 가능합니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기관에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내부 사정에 의해 언제든 종료 될 수 있습니다.
  • 시범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1개월 경과 시 종료 됩니다. 4회 이상을 보고서를 받으셨다면 그 이전에 정식 구독서비스를 신청하셔야 보고서가 누락되지 않습니다.
  • 정식 구독 서비스 가입 및 시범 서비스 신청은 info@bitscan.co.kr 이며 기관명/담당자/연락처 기재가 필요하며 시범은 기관/기업별 1회에 한정 합니다.
  • 본 서비스의 권리는 빛스캔에 있으므로 공개적 활용 및 영리적 목적으로 활용 하실 수 없습니다.
  • 본 분석은 악성링크 자체의 수집은 빛스캔의 PCDS (Pre-Crime Detect System)를 통해 수집하며, 악성링크 및 악성코드 분석은 KAIST 정보보호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Posted by 바다란

빛스캔과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보안정보 제공 서비스 9 2주차 국내 인터넷 환경의 위협 분석내용이며 본 보고서는 PCDS( Pre Crime Detect System )의 탐지역량과 KAIST정보보호대학원의 분석역량이 결집된 분석 보고서입니다. 매주 수요일 한 주간의 국내 인터넷의 실질적인 위협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악성코드 유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분석을 함으로써 위험의 흐름과 대응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며, 공격 형태의 변화에 따라, 대규모로 확장 및 개선된 상황을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의 활용 용도는 다음과 같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1. 악성링크 및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되는 IP 대역 차단을 통한 좀비 PC 감염 방지

2. 악성링크가 공격에 활용에 활용하는 주된 취약성에 대한 내부 보안 강화 정책  패치

3. 내부 감염된 APT 공격의 확인 및 제거에 활용(기술 분석 문서 참고)

보고서 내용 중에 기술분석 보고서에는 악성링크의 유형과 실제 감염을 시키는 악성코드의 타입에 따라 보고서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각각은 별개이므로 악성링크(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내리기 위한 공격코드)에 대한 분석과 실제 악성코드 행위와 기능에 대한 분석 시에 참고 하세요. 각각의 악성링크의 분석에는 최종 다운로드 되는 악성코드까지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금주 공격의 특징은 다중 취약성을 공격하는 공격 세트가 대거 증가한 현상이 발견 되고 있습니다. 단일 취약성이 아닌 여러 취약성 (IE, Java, Flash)을 동시에 공격하여 성공률을 높이는 형태가 계속 증가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전주 대비 100% 이상 증가한 악성링크 수치가 발견 되었습니다. 탐지 회피와 우회를 위해 유포통로를 계속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반해 최종 설치되는 악성코드의 형태는 많은 증가가 없어서 동일한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여러 악성링크가 계속 변화하면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분석 보고서의 내용 중 봇 에이젼트와 추가 공격을 위한 다운로더들의 유포에 이용된 링크들은 대규모 유포망을 통해 다수 배포 된 상태이므로 추가적인 사건 발생과 이슈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또한 국내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들에 대한 계정 탈취 목록이 추가 발견 되어 피해가 예상 됩니다.
 

금주 악성링크 분석 내용 중에는 구글코드 사이트에 악성코드를 올려두고 이용하는 내용들도 발견 되었으며 해당 악성코드의 행위는 MBR 이 포함된 영역을 읽는 부트킷 유형의 악성코드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7.7 DDoS 공격, 3.4 DDoS 공격, 농협 사태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마스터부트레코드(Master Boot Record, 이하 MBR) 영역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들 사건을 비롯해 최근 발생한 사이버 공격에서는 MBR 영역을 파괴해 하드디스크 데이터를 못 쓰게 만드는 기능 이른바 '하드디스크 파괴'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BR의 특성상 백신으로 진단/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입니다.  
 
본 이슈의 경우 일회적인 악성코드 유포가 아닌 빛스캔에서 예의 주시 하고 있는 다단계 유포통로 여러 곳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이 시도 되었기에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다수의 악성링크가 활용 한 정황이 발견되어 보고서 발간 이전에 기사화를 통해 이슈를 환기 시켰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bo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7
 

마스터부트레코드(Master Boot Record, 이하 MBR) 에는 운영체계가 어디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를 식별하여 컴퓨터의 주기억장치에 적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보들이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첫 번쨰 섹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런 MBR을 감염시키는 경우 일반적인 PE(Portable Executable) 파일을 감염시키는 경우보다 흔하게 발견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MBR은 복잡하고 크기 또한 제한적이라 이를 타깃으로 한 악성코드 제작 자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악성코드를 유포한 곳이 구글코드(Googlecode) 임을 감안할 때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구글코드에서는 개발과 관련한 파일과 소스코드 등을 다른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구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매끄러운 운영뿐 아니라 보안과 같은 여러 안정성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구글코드라는 신뢰받는 서비스 사이트에서 내려오는 파일들의 경우 화이트리스트 형식으로 등재되어 탐지 및 보호 도구들을 우회하는 사례가 많으며 구글코드 사이트의 경우 2007년에도 악성코드를  호스팅한 사례가 있으나, 피해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구글코드 유포 이슈는 단발적인 공격이 아닌 다단계 유포망(MalwareNet)에 의해 대규모로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된 사례이며, 국내 도메인 다수가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된 지금껏 사례가 없는 경우 입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의 심각성은 높다고 판정을 하고 있습니다.

※ 부트킷: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부트 섹터(Boot Sector)를 감염시키는 악성코드의 일종입니다.
※ 부트섹터: 컴퓨터 프로그램이 제일 먼저 실행되는 부분으로 이 부트킷에 감염되면 정상적인 부팅과정을 거치지 않고 부트킷에 의한 부팅동작을 하게 됩니다.

<부트킷 악성코드의 역할>



<구글코드(Googlecode)에서 악성코드 유포 – 다단계 유포망 (MalwareNet) 한 곳에서의 유포 이미지>


또한 금주에는 예전 EBS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때 사용된 다크쉘 악성코드가 탐지 되었습니다. 해당 악성코드는 곰플레이어 아이콘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C&C 서버 (gomupdate.dnip.net)에 접속하여 명령을 대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HTTP 서버를 대상으로 하는 DDoS 공격이 가능하므로 명령 연결이 되지 않도록 즉시적인 차단이 필요합니다.
 
 
9월 1주차에 실제 사용되었던 Flash 취약점인 CVE-2012-1535를 활용한 공격이 금주에도 지속 되었습니다. CVE-2012-1535 Adobe Flash Player Font Parsing Code Execution 취약점은 Adobe Flash Player 11.3.300.271 버전 이전의 ActiveX 모듈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으로 SWF 파일에서 사용되는 폰트 파일의 충돌을 통해서 악의적인 코드를 실행 가능하게 합니다.

아직까지 사용 비율은 높지 않지만 다중 취약점을 이용한 대규모 공격에 충분히 활용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 Adobe사에서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발표하여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Adobe Flash Player 11.3.300.270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길 당부 드립니다.


<CVE-2012-1535 - SWF 파일에서 취약점이 발생하는 Action Script의 일부>



8월 5주차부터  간간히 출현하였던 취약성 공격 세트가 대거 출현 하고 있으며, 공격자는 감염 비율 증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 하는 것으로 판단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Java 취약성과 MS XML , MS IE, Flash 취약성이 묶여서 활용 되고 있는 상태가 관찰 되고 있습니다.

다단계 유포통로 (MalwareNet)을 활용한 악성코드 유포 시도도 매우 활발 하였으며, 이제는 유포통로의 확산 이후의 과정인 적극적인 활용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판정하고 있습니다. 백도어 및 루트킷 형태의 악성코드들도 다단계 유포통로를 이용하여 유포 된 정황이 발견 되었으므로 향후 추가적인 이슈 및 사건.사고 발생이 예상 되고 있습니다. 각 기업 및 기관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빛스캔에서 탐지하는 유형은 단순히 이메일을 통한 타켓형 APT가 아닌 웹서비스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한 대규모 유포이며, 확산도가 높아서 위험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기업/기관별로 인터넷 접근 시에많은 보호대책을 적극 반영 하여 대응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악성코드들의 분석 결과도 단순 게임계정 탈취에서 계속 변화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변화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농협의 사례를 통해 APT나 내부망을 공격 하는악성코드가 가진 위험성과 파괴력은 충분히 경험을 한 상태이므로 현재 웹서비스를 통해 감염시도를 하는 악성코드 자체의 위험성은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주 공격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MBR 읽는 부트킷 유형 악성코드 발생(백신 탐지 어려움)
  • EBS DDoS 때 사용되었던 다크쉘 모듈 탐지. 향후 DDoS 사건 예상 가능
  •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 구글코드 사이트에서의  악성코드 유포 활용
  • 8월 3주차에 대규모 유포가 이루어졌던 루트킷, 백도어 유형의 경우 금주 차 활동 계속 – 부가적인 위험 증가 ( 감염된 좀비PC들을 활용한 추가 위험이 발생 할 수 있는 상태)
  • APT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계속 - 권한 획득, 내부망 스캔 , 추가 코드 다운을 위한 다운로더 다수 확인 지속
  • MalwareNet( 다단계 유포통로)을 적극 활용한 루트킷 및 백도어의 유포 시도 활성화
  • 9월 1주차 신규 생성된 MalwareNet의 신속한 유포 통로 활용 관찰 
  • 최초 악성링크 내에 추가적인 연결 링크들을 갖추고 있는 형태 및 다양한 취약성을 공격하는 복합적인 형태의 악성링크 공격 확대계속. 다단계 유포 형태를 띄고 있으며, 탐지 및 추적에 어려움이 예상됨
  • 백신에 탐지 되지 않는 다운로더  백도어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계속
  • 전주 대비 대폭 증가한 공격 ( 단기간에 집중되어 계속 유지되는 형태. 9.14일 오후 8~12시 사이 대거 공격 활용)
  • 게임 계정 이외에 문화상품권 및 게임 머니 거래 사이트에 대한 계정 탈취 형 악성코드 계속
  • 백신 업데이트 주소 목록을 내장한 악성코드 발견 계속. 향후 추가적 피해 예상됨

* 최근 언론상에 많이 나타나고 있는 은행권에 대한 Host file 변조를 통한 피싱 공격은 이미 5.6 정보제공 서비스에서 언급을 드렸던 부분으로서 당시 상당수의 악성코드가 유포 되었을 것으로 추정이 되며, 이후 피해가 지금에서야 계속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백신들에 대한 업데이트 주소 변경 내용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근 시일 내에 ARP Spoofing에 의한 피해도 언급이 될 것임을 알려드리며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악성코드의 유포 단계에서 사전 분석되어 정보 제공이 된 내용이 될 것입니다.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은 시일이 지날 수록 영향력이 계속 커질 수 밖에 없는 정보들에 대한 분석이 주된 내용입니다. 항상 한달 가량의 보고서 내용들을 살피시고 계속적으로 대응을 하시면 문제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사후 대응 아닌 사전 대응으로 해를 예방 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입니다.

 
 

*MalwareNet ( 범위와 변화)


- MalwareNet: 공격자들이 공격효과를 높이고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악성코드 유포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 악성링크를 직접 입력 하는 것이 아닌 몇 단계를 거친 링크들을 입력하여 추적을 회피하고 악성코드 유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사용 되는 프레임을 MalwareNet으로 정의 하고 있습니다. 즉 단 한번 악성링크의 내용을 변경하면 최대 300에서 최소 10여 곳에 이르기까지 동시에 동일한 악성코드 유포가 발생 되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에서는 MalwareNet의 특성상 대규모 피해가 상시적으로 발생 될 수 있으므로 상위 리스트에 한해 부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MalwareNet 통해 영향력을 가지는 악성링크들은 탐지 회피를 위해 비정기적이고 수시로 변경됩니다.  차에서는 사후 대응으로는 탐지할  없는 형태인 MalwareNet 활용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공격자의 의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대응 사전대응의 이는 매우  차이를 가질   으며 , 선제적인 사전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있습니.

 

MalwareNet 자체를 여러 곳 활용 하는 형태도 전주에 이어 계속 발견 되고 있으며, PCDS 상의 추적된 데이터로 살펴보면 악성링크는 25곳 가량에만 추가가 되었지만 이중 2 곳이  MalwareNet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Impact Factor로 보면 위험성과 파급력은 72에 이를 정도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단 한번의 클릭 만으로 전체 72 이상에서 동시에 악성코드 감염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며, 최종 악성코드들에 대한 탐지율도 높지 않아 항상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www.xxxxxxxx.com/main.htm 링크의 경우 공격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된 링크이므로 향후 활용도도 계속 될 것으로 관찰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대규모 유포망 구축을 하는 형태가 끊임없이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통계정보를 수집하고 간헐적으로 공격에도 이용 되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PCDS Impact Factor는 내부 수집된 체계에서 전파 범위를 고려한 내부 위험지수이며 MalwareNet의 추적과 영향도 추적을 위해 활용 되는 수치입니다. 높을 수록 은밀하면서도 파급력이 높은 상태라는 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8월 5주차에 출현 하였던 'www.xxxxxx.com/main.htm' MalwareNet은 금주에도 활발한 활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MalwareNet도 구글코드 사이트에 존재하는 최종 악성파일을 중계 하는데 활용 되었습니다.



<MalwareNet 2곳을 하위 유포 링크로 가지고 있는 상위 MalwareNet- PCDS 추적데이터>



현재의 상황은 사용자 PC에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은 항상 백신을 우회해서 설치가 되고 또 계속해서 변형들이 출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웹 서핑만 해도, 웹 서비스에 방문만 해도 감염이 되는 공격코드들은 창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보안패치는 반드시 적용 해야만 위험을 줄일 수 있으니 반드시 기관/ 기업 내부적으로 강력한 권고가 되어야 합니다. 
Oracle Java 취약성, Adobe Flash 취약성 , MS XML , Midi  IE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사용 되어 공격 성공 비율을 높이는 경우가 꾸준히 관찰 되고 있으므로 전체 보안 수준 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자바의 경우 크로스 플랫폼이므로 동일 취약성을 이용한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PC 이외에도 여러 체제를 사용하는 기업/기관의 경우 전체적인 보호 플랜을 적극 실행 하셔야만 합니다. 30억 개의 장치에서 사용하는 자바는 취약성을 이용하여 공격 할 수 있는 대상도 30억 개 라는 의미입니다.

 
  • 자바 제로데이 취약점은(CVE-2012-4681) 현재 오라클에서 공식 패치를 배포하였습니다. 반드시 업데이트를 적용 하시기 바랍니다.

  • MS XML (CVE 2012-1889) 취약성의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분은 반드시 업데이트를 적용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내용: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2-043

  • Adobe Flash (CVE 2012-1535) 취약성의 경우 금주 공격 출현 되었으므로 패치 바로 적용 하셔야 합니다.
  • 7 3주차부터 사용률이 급상승한 Java 취약점인 CVE-2012-1723 도 반드시 패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에는 1723만 단독으로 사용된 것들이 많이 포착되었습니다. 반드시 업데이트를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내용: http://www.oracle.com/technetwork/topics/security/javacpujun2012-1515912.html )

  • 기술분석 보고서에 기술된 루트킷 및 키로거, 백도어 기능을 가진 악성코드들은, 사용자PC의 드라이버 및 시스템 파일 교체, 윈도즈 서비스 등록 등을 실행하고, 내부망 스캔 및 키로깅 그리고 외부에서 명령을 대기하는 행위가 지속 관찰 되고 있어서 위험성이 높습니다.또한 백도어 기능의 설치 시에는 시스템상의 백신 프로세스 Kill 이후에 루트킷 형태를 설치하고 이후 다운로드 받은 모든 악성코드와 실행 주체를 삭제하여 정체를 은폐하고 있으므로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하세요.

 


* 기술분석보고서에 언급된 게임계정 유출 악성코드들은 전체 악성코드의 80% 이상이 이용되고 있어서 현재 공격자들이 주력하는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모두 시스템에서의 백신 프로세스를 중지 시키고 국내. 거의 모든 게임에 대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게임계정 탈취형 악성코드들이 변화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외부 도메인 연결과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형태로전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 8월 2주차 부터 관찰된 변화는 금주 차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PCDS 상에서는 최초 악성링크 탐지와 MalwareNet에 대한 추적, 최종 악성파일에 대한 수집까지 같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PCDS에 탐지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공격자들의 전략을 확인해 보면, 비정기적이고 수시로 악성링크와 최종 악성코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변경하는 이유는 백신 탐지 회피를 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며, 때로는1시간에 한 번씩 최종 악성코드를 변경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응이 가능한 보안체계는 거의 없습니다. 백신은 백신만의 역할 부분이 있으며, 현재 상태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확산 이전에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종 설치되는 바이너리의 변화는 계속 되고 있으므로, 대응적인 측면에서 한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분석되고 예상되는 모든 내용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건이 발생 된 이후에는 돌이키기 어렵듯이 사전 탐지와 사후 대응은 전혀 다른 범위입니다. 사전에 얼마나 대응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빠른 정보를 확보하여 대규모로 유포된 악성코드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사후대응 측면에서도 현재 수준 보다는 강도 높은 방안들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게임 계정 탈취 및 백신 Kill , 게임 머니 계속 ( BHO ) , 아이템 거래 사이트 추가 발견

 

* 본 내용은 최근의 악성코드들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이며 6 4주차 까지 발견 되었던 백신과 게임 계정 탈취 이외에도 문화상품권과 게임 머니 사이트에 대한 계정 탈취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모든 기능은 BHO 관련된 공격에 연관 되어 있으며 해당 문제들은 이전 보고서에 첨부된 BHO 공격에 대한 전문분석 자료를 참고 하세요. ( 정식구독 기업/ 기관 대상)신규 가입 및 최근 가입으로 인하여 전문분석 보고서를 받지 못한 곳들은 본 메일로 회신을 주시면 전달 드리겠습니다.


금주에 신용정보 조회, 아이템 매니아, 아이템 베이 사이트까지 계정 탈취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신용정보 조회 사이트에서 자신의 신용정보를 검색하다가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템 매니아, 아이템 베이 사이트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입니다. 게임 계정을 탈취해서 아이템을 판매하던 공격자들이 이제는 게임 계정 탈취 이외에도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곳은 모두가 대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모든 기기와 장비들에서도 금전화가 가능한 순간부터 현재의 공격 수준은 그대로 확장이 될 것입니다. 아직은 때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분 류

프로세스명

프로그램명

백 신

sgbider.exe, vcsvc.exe, vcsvcc.exe

바이러스체이서

NVCAgent.npc, Nsvmon.npc, Nsavsvc.npc, NVC.npc, NaverAgent.exe

네이버백신

V3sp.exe, V3svc.exe, V3up.exe, MUpdate2.exe, SgSvc.exe, Sgui.exe,

SgRun.exe, InjectWinSockServiceV3.exe,

V3Light.exe, V3LTray.exe, V3Lsvc.exe, V3LRun.exe

AhnLab V3

AhnLab V3 Lite

AhnLab SiteGuard

AYUpdSrv.aye, AYRTSrv.aye, SkyMon.exe,

AYServiceNT.aye, AYupdate.aye, AyAgent.aye

알약 (ALYac)

avp.exe

Kaspersky

avgnt.exe, avcenter.exe, avguard.exe, avscan.exe, avupgsvc.exe

Avira AntiVirus

avwsc.exe, AvastSvc.exe, ashUpd.exe, AvastUI.exe

avast!

shstat.exe, Mctray.exe, UdaterUI.exe

McAfee

msseces.exe

MSE

egui.exe, ekrn.exe

ESET NOD32

ccSvcHst.exe, Navw32.exe

Symantec Norton

updatesrv.exe, vsserv.exe, seccenter.exe, bdagent.exe, bdreinit.exe

BitDefender

avgam.exe, avgemc.exe, avgnsx.exe, avgrsx.exe

avgfrw.exe, avgwdsvc.exe, avgupd.exe

AVG

PCOTP.exe

넥슨 OTP

게 임

gamehi.co.kr

게임하이

hangame.com, id.hangame.com

한게임

laspoker.exe

한게임 라스베가스포커

duelpoker.exe

한게임 맞포커

hoola3.exe

한게임 파티훌라

highlow2.exe

한게임 하이로우

poker7.exe

한게임 7포커

baduki.exe

한게임 로우바둑이

ExLauncher.exe, TERA.exe, tera.hangame.com

테라

netmarble.net

넷마블

pmang.com

피망

ff2client.exe, fifaonline.pmang.com

피파 온라인2

Raycity.exe

레이시티

www.nexon.com, login.nexon.com

넥슨

df.nexon.com, dnf.exe

던전 앤 파이터

DragonNest.exe, dragonnest.nexon.com

드래곤 네스트

baramt.exe, WinBaram.exe, baram.nexon.com

바람의 나라

mabinogi.nexon.com, heroes.nexon.com, heroes.exe

마비노기 영웅전

MapleStory.exe, maplestory.nexon.com

메이플 스토리

x2.exe, elsword.nexon.com

엘소드

dk.halgame.com, dkonline.exe

DK 온라인

clubaudition.ndolfin.com

클럽 오디션

www.capogames.net, samwinfo.capogames.net

삼국지w

fairyclient.exe

로한

plaync.co.kr

엔씨소프트

bns.plaync.com

블레이드 & 소울

lin.bin

리니지

AION.bin, aion.plaync.jp

아이온

kr.battle.net

블리자드 배틀넷

wow.ex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Diablo III.exe

디아블로III

게임 머니&

게임 아이템

&문화상품권

www.booknlife.com

북앤라이프

www.cultureland.co.kr

컬쳐랜드

www.happymoney.co.kr

해피머니

www.teencach.co.kr

틴캐시

auth.siren24.com

신용정보 조회

itemmania.com

아이템 매니아

www.itembay.com

아이템 베이

 
 

*금주 공격에 사용된 취약성 비율





전주 대비 증가한 내역을 볼 수 있으며 MS XML 취약성을 이용한 CVE 2012-1889 취약성에 대한 공격코드가 대폭 증가하였고 Java 제로데이로 이용되었던 CVE 2012-4681 취약성이 대거 재사용 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패치의 불안정성 및 신규 취약성 출현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CVE-2012-1875, CVE-2012-0806 같은 IE를 노리는 취약점도 같이 발견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 인터넷을 위협하는 공격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보유 하고 있으며, 한국은 그 대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CVE-2012-4681 (Java Applet 취약점) 
     - 
http://www.oracle.com/technetwork/topics/security/alert-cve-2012-4681-1835715.html

∎ CVE-2012-1889 (MS XML 취약점) 
     - 
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2-043

∎ CVE-2012-1875 (MS IE 취약점) 
     - 
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2-037

∎ CVE-2012-1723 (Java Applet 취약점)
     - 
http://www.oracle.com/technetwork/topics/security/javacpujun2012-1515912.html

∎ CVE-2012-1535 (Adobe Flash Player 취약점)
     - 
http://www.adobe.com/support/security/bulletins/apsb12-18.html

∎ CVE-2012-0507 (Java Applet 취약점)
     - 
http://www.oracle.com/technetwork/topics/security/javacpufeb2012-366318.html

∎ CVE-2011-3544 (Java Applet 취약점)
     - 
http://www.oracle.com/technetwork/topics/security/javacpuoct2011-443431.html

∎ CVE-2011-1255 (MS IE 취약점)
     - 
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1-050

∎ CVE-2010-0806 (MS IE 취약점)
     - 
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0-018


현재 MS 취약성 및 1723,0507,3544, Zeroday(4681) 공격과 같은 Java 취약성이 결합된 공격세트가 다수 발견 되었습니다. Java 관련된 취약성의 해결에 높은 수준의 주의가 필요하며 전체적인 패치 수준 유지 및 관리가 요구 됩니다.



*차단 권고 대역


.. 브리핑 생략..

 


*악성코드 감염 이후 접속 URL - 차단 및 모니터링 필요한 부분


 .. 생략..
 

현재 공격자들도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공개적으로 IP 대역을 알리는 부분은 보고서 구독 고객에게만 한정하여 제공될 예정입니다. 금주의 총평으로는 MBR 읽는 부트킷 유형 악성코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 구글코드에서조차 악성코드 유포, EBS DDoS 때 사용되었던 다크쉘 모듈 탐지 향후 추가적인 DDoS 피해 예상, 다단계 유포 통로의 적극 활용 단계 진입 입니다.
 
2년 이상을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 공격자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에 따르면 공격기법과 기술은 한 주가 다르게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대응 기술 측면에서는 발전은 지지부진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격은 적극적인 유포망 확대, 감염 기술의 고도화, 최고 공격기법들의 즉시적인 실전투입으로 귀결이 됩니다.


빛스캔의 PCDS에 탐지 및 분석되는 정보들은 현재 최초의 악성링크, 악성링크의 구조정보 , 최종 악성파일 보관 , 악성파일 변화 관찰, 봇넷 구축을 위해 감염 이후 연결 시도하는 C&C 서버의 정보들이 수집 및 축적되고 있으며 각 부분별로 발전적인 협력을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고서의 정식 구독 문의도 메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info@bitscan.co.kr)

 

감사합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는 공개, 재배포 금지( 내부에서만 활용), 비영리 목적으로만  가능합니다.


* 정식 구독 서비스 가입  시범 서비스 신청은 info@bitscan.co.kr 이며 기관명/ 담당자/ 연락처 기재가 필요하며 시범은 기관/기업별 1회에 한정 합니다.  서비스의 권리는 빛스캔에 있으므로 공개적 활용 리적 목적으로 활용 하실  없습니다.


*시범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1개월 경과  종료 됩니다. 4 이상을 보고서를 받으셨다면  이전에 정식 구독서비스를 신청하셔야 보고서가 누락되지 않습니다.


*  분석은 악성링크 자체의 수집은 빛스캔의 PCDS (Pre crime detect system) 통해 수집하며, 악성링크  악성코드 분석은 KAIST 정보보호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Posted by 바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