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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란입니다.

 

항상 블로그에 쓰는 글은 생각을 오랜동안 해서 쓰는 글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즉석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풀어서 쓰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표현상의 어색한 부분이나 오타들도 발견 되지만 쓸데없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한번 쓰고 난 뒤에는 그대로 올려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 올립니다.

 

따라서 읽으시기에 불편한 내용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냥 생각이 나서 쓰려는 내용은 현재 IT 기반의 기업들과 서비스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해외 사업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 security 측면에서 근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이 증가 하였고 향후 뚜렷한 대응 방안도 없다는 점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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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라는 관점에서 현재의 상황은 시대적 발전 상황과 맞물려 매우 중요한 축을 차지 하고 있다.  시대적 발전상황이라는 부분은 IT를 이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생활의 변화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 전 세계적인 이슈에서 우리나라는 좀 더 빠른 부분들이 명확히 존재한다 ] 위험요소와 위험요소를 방어하고 주요 자산을 보호한다는 관점에서 대응 측면에 많은 문제들이 노출 되고 있다.

 

새로운 공격 유형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Application들이 나올 수록 또 이런 Application들이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고 표준화를 지향하면 할 수록 더욱 문제점은 많이 발견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보안회사들의 각개전투에 대해 공격자들 및 어뷰저들은 연합으로 대응을 하여 많은 발전이 있었다.

 

연합으로 대응이라는 의미는 .. 정보의 공유와 악성코드 제작 프레임워크의 표준화 , 다양한 동시 공격 능력의 결합 [ 표준 서비스 취약성 , OS에 관계 없는 프리 플랫폼 형식의 App 공격 , 기본 탑재인 DDos 공격 등 ] , 은밀성 [ 각 OS 단위의 커널 통제까지 가능한 ]을 지닌 백도어를 통한 컨트롤 공격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응 하는 보안 분야쪽은 월등한 인력과 장비 , 환경을 보유하였으면서도 각개 대응 및  정보 공유에 대한 문제로 인해 지지부진한 면이 몇 년간 지속 되어 왔다. 이 상황에서도 공격자들은 별도의 채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현재로서는 압도할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판단된다. 물론 전체의 공격자들은 아니며 소수의 공격자들이다.

 

Zeroday 관련 exploit 및 Monster worm의 가능성이 이미 현실화된 주제이며 현재는 개별 서비스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개별 회사 및 서비스 단위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일정정도의 기밀유지가 필요한 동종 산업에서 활발한 정보의 공유 및 토론은 심각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심각한 제약의 의미는 발전과정의 부진을 의미하며 향후 공격자와 대응자의 스킬 및 시나리오에는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을 의미한다.

 

개별 과정에 대한 특수 분야의 비교가 아닌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비교로서 참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온라인 문화가 발달 할 수록 다양한 부분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그러나 인력의 한계는 명확히 존재하며 산발적인 대응은 필연적인 숙명이다. 공동 대응이라는 기치는 그만큼의 의미를 지니지 못할 것이며 피해는 지속 될 것이다.

 

국가와 국가간의 처벌 규정의 모호함과 네트웍 세상에서의 침입자의 탐지와 처벌이 어려운 관계로 인가관계와 금전을 이용한 포상규정이 일부 힘을 발휘 하고 있으나 더욱 더 은밀해진 활동으로 전이 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국경을 지닌 것은 더 이상 의미를 지니지 못하고 전 세계의 초고속 인프라가 확산 될 수록 더욱 경계선의 의미 및 거리의 의미는 없다. 장비간의 호환이 강조 될 수록 [ IPv6 로 전환 된다 하여도 향후 십년 이상은 IPv4와 호환 모드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PDA 및 휴대폰 , PC 간의 경계가 무너질 수록 더욱 심할 것이다. ] 문제는 지속되고 심각해 진다.

 

개별대응의 한계는 명확하다. 규모의 경제가 가동되는 산업 및 회사에는 일정 수준의 보호 능력이 주어질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는 가혹하리만치 시련이 있을 수 있다.

 

예전에 언급 하였던 Infra structure 부분 및 Ubiquituous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는 향후를 예상 한 것이나 이제 부터 실전에 돌입 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드러나는 수면위의 흔적들이 충분한 근거를 가질 수 있게 만들 것이다.  [ 본 블로그 상의 게시물중 2003년쯤 작성되어 게시한 SCADA & DCS 보안 문서를 참고 하면 손쉽게 이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안 및 협력 모델의 구축을 위해 그렇게도 위세당당한 거대 기업들이 보안 부분에 힘을 쏟고 M&A를 통해 덩치와 규모의 경제를 만들려는 것도 동일선상에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개별대응의 덩치를 키워 대규모 대응이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몇 안되는 대안이 될 수 있으나 또 나름의 문제를 지니게 될 것이다.

 

개인에게는 미치지 않으면 다다를 수 없는 불광불급의 시간이 스트레스를 가중 시킬 것이다.

한계 상황은 쉽게 다가올 것이고.........

 

 - 2006  9월  바다란

 

 

 

Posted by 바다란

최근들어 상당히 의미 있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2001년 부터 시작된 패러다임 전환기에 보안업계들은 대규모 업체들이 소규모 전문 보안 기술 업체를 인수하고 덩치를 키우는 작업들이 지금까지 계속 되어 왔습니다. 약간 분야를 달리한 부분으로 시만텍의 베리타스 인수를 들 수 있죠.

 

현재의 모습은 어떨까요?

 

현재는 각 글로벌 기업들 모두가 보안이라는 부분이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과 글로벌적인 이슈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보안 강화 부분을 인지하고 보안기업의 인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IBM의 컨설팅 업체인 PwC의 인수도 보안 서비스 강화 측면 에서 이해 할 수 있고 최근들어 활발해진 활동으로는 MS의 Sysinternal 사이트 인수 ( Sysinternal의 경우 윈도우와 관련된 여러 시스템 유틸리티 및 보안 관련 툴을 개발해온 전문 영역을 지닌 업체라 할 수 있다.) , IBM의 ISS의 인수 등등. 이외에도 MS에서는 작은 보안 전문 기업들의 인수를 계속 진행 하고 있으며 HP의 시만텍 인수설도 심심치 않게 나오죠.오라클의 RSA 인수도 마찬가지 범주이구요. 각 인수한 기업들의 성격을 보면 향후 발전 방향이나 기업의 운영 방향이 눈에 보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라클의 RSA 인수는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한 [ 단기적인 예상입니다. 앞으로 한 십년정도] 인수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지켜 보아야 하지만 성격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운영이라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글쎄요...

 

최근의 동향을 보면 보안기업들중 규모를 적시에 키운 시만텍만이 유일하게 M&A의 어려움이 있을 정도의 덩치를 지니고 있고 [ 그러고 보면 보안 분야에서는 거대 재벌과도 같았던 시만텍도 다른 글로벌 기업들에 비하면 왜소할 수 밖에 없더군요] 다른 모든 기업들은 대상에 올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변화는 어떤 방향으로 지속 될까요?

 

보안과 관련된 이슈와 업무들도 거대 기업들의 한 영역 [ 예전과는 사뭇 다른 핵심의 위치]을 차지하고 거대기업들도 몇 개의 기업군들로 재편될  것 같습니다.

 

각 기업군들에는 일련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데 그동안 핵심에서 배제되었던 보안 부분이 대거 핵심 프로세스로 부상이 된 상태입니다.

악성코드 개발하는 한명이 거대 기업을 수렁에 몰아 넣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숙달된 보안인력과 전문성을 지닌 인력의 확보는 매우 필수적이며 손쉽게 인력 확보가 가능한 M&A를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재편을 하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국내의 시장을 본다는 것은 이쯤에서는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국내의 시장에서는 이제는 의미 있는 시장이라고 보기가 무안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큰 틀에서 보자면 보안 분야의 인력들에게는 더 많은 업무와 기회가 주어 질 수 있을 것 같으나 보안 기업들에게는 그리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격렬한 생존 경쟁을 펼쳐야만 할 것입니다.

 

취약성의 발견과 공격 측면에서도 대거 중심 이동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기업들은 개별 단위의 대응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거대 기업군을 이루어 대응을 하고자 하는 모양새를 취합니다.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MS 조차 이제는 서비스 대열에 합류 하였고 그 서비스의 핵심에는 Onecare 가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향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영역은 점차 줄어 들어 가는 것 같으면서도 기회는 많아지고  [ IT의 발전에 따라 ] 거대 기업의 조직적인 힘은 나날이 막강해져 갑니다.

 

단언하건대.. 이 모든 변화들은 IT 환경의 변화에 기인합니다.

모든 것들이 연결되고 소통되는 통신의 세상에서 또 정보의 대용량화된 흐름에서 문제가 발생 하고 있고 정보의 소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하는 모델들이 안정화 됨으로 인해 문제의 치명적인 요소들이 드러난 것이죠.

 

예전에는 단편적이고 경원시 하던 전문 분야가 이제는 핵심 분야가 될만큼의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파문의 물결이 해안에 닿기에는 아직 시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진행형이고 빠르게 밀려 오므로 곧 실감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왜 예상을 못했을까요?. 이런 변화를 .. 눈뜨고 있다면 볼 수 있었던 이런 변화를?...

이재에 밝지 못한 저로서는 변화를 알고 예상이 가능함에도 어쩔 수 없다라는 판단을 합니다.

 

앞으로의 IT의 미래는 ... 그리고 IT와 연계되어 움직이게될 세상의 보다 큰 미래는 어찌 될까?

보안이라는 틀에서 바라본 세상이 이제는 좀 더 큰 부분으로 이어지고 .. 또 다른 기회를 만들지도..

 

비지니스 환경의 변화는 발생 요인에 의해 점쳐 질 수 있고 이러한 예상은 이미 5년 전 부터 예상이 되었던 바이고.. 전체 기업군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벌써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보안의 영역에도 많은 영역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기술과 관련된  [ 관리적 부분은 상대적으로 지키기에 중요하나 향후 기술적 영역의 발전이 과도하여 한계가 있을 것임 ] 부분의 연구와 대응 측면에서 큰 폭의 변화와 발전이 예상된다.

 

오로지 개인의 예상과 상념..

 

- posted by p4ssion 바다란

 

 

Posted by 바다란
 

 

이제서야 처음 언급한 전략이 나오네요. 전략이라고 해봐야 별 거 없습니다.

뭐 특별하고 신출귀몰한 것도 없고 어느 정도 수준 되면 다 보이는 정도입니다. 이런 흐름을 얼마나 역동적으로 리딩을 하고 끌고 가느냐가 생존을 담보 하겠죠. 앞으로의 세상은 더더욱 그럴 것 입니다. 안주하는 서비스기업들은 무너지겠죠. 한 순간에 녹아 내리듯이 그렇게..

힘겹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 동안 외면 했던 Security 라는 측면을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체질적으로 서비스에 내재된 기술적 보안역량이 서비스의 질에 매우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보유 여부에 따라 극복하기 힘든 절대적인 차이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보안전문가와 보안 관리자의 차이( http://blog.naver.com/p4ssion/50014996901 ) 에서 언급한 GSM (General security manager ) SSM (Special Security manager) 의 구분과 동일합니다. GSM이 아닌 SSM의 보유여부에 따라 향후의 IT 서비스 기업의 흥망성쇠는 달라집니다. 최소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곳은 그러 합니다.  단지 인력을 확보 하고만 있는 것이 아닌 역량 발휘가 가능한 환경까지도 조성이 되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국내의 현실은 SSM보다는 GSM이 더 우대 받는 현실이지만 앞으로의 다가올 위협에 뼈저리게 느낄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위협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국내에서는 유야무야 얼버무리는 것이 된다 하여도 해외사업에서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가서야 알게 될 것입니다. 후회해도 늦었지만.. (하고 싶은 말들은 있습니다만. 이런 내용은 사설로 나중에  더 가슴에 맺히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1. Google online security 전략 개요

http://blog.naver.com/p4ssion/50019586109

 

2. online security 전략 상세  - * Trustworthy web

                                    * Google security strategy

3. online security의 방향과 미래 ??

 

* Google의 전략

 

- Direction : Passive protection ->Active protection으로의 전환

 

개념상으로 단순한 바이러스의 제거  ( 발생 이후에 제거가 가능한 부분) 서비스의 제공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Active한 보호를 가능케 하도록 서비스 틀이 변화 될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1~2년 후에 일반화된 경향이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Active한 보호 방안이란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AV 서비스의 제공이 아닌 악성코드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에 대한 사전대응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악성코드를 적극적으로 줄이겠다는 의사로 풀이가 됩니다.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Passive Active Protection 두 방안의 조화로운 운영을 통해 문제 발생 부분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이며 프로세스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일련의 체제를 갖출 것 같습니다.

 

Active (예방 ) - Passive (대응) - Response ( 관리)

 

Active :

GreenBorder Product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의 원천방지 ( 전체 사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일부 구글팩 및 구글툴바를 활용한 사용자 선택적인 사용이 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됨

 

Passive:

구글팩에 포함된 Symantec AV 백신을 통한 사용자 치료 서비스의 강화 , 향후 다양한 멀티 벤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가능성이 있음.

 

Response:

Stopbadware.org 사이트 운영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가능성을 지닌 사이트의 검색 결과 격리

stopbadware.org 사이트에 등록이 되는 사이트들은 AV벤더와 협력하여 탐지가 되는 결과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KISA와의 협력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정보를 활용하여 stopbadware.org 사이트에 등록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세가지 방향에서의 online security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움직임이 본격화 되었다는 것은 security라는 측면이 online business에서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를 인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부 보안 강화 및 서비스의 보안 강화의 측면에서 한층 더 나아가 user 단위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security가 가미된 서비스로 방향을 설정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위협 상황에서는 사용자까지도 보호를 해야만 서비스의 안정성이 유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개념으로는 secure search search integrity (security 측면에서의 무결성- 악성코드로부터 Free..)으로 흐름분석이 가능 한데 일련의 이슈들을  서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ecure search & Browsing

 

secure search라는 부분은 제가 해석한 부분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상반기에 인수된 Greenborder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전편에서 언급 하였듯이 검색 서비스 자체의 보안 측면은 아닙니다. 검색을 통해 노출된 사이트들을 통해 사용자가 피해를 입는 부분을 최소화 하자는 것이 근본 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gle을 통해 검색을 하고 그 결과를 클릭 하였는데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었다는 문제 제기를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식이 됩니다.

이 움직임은 올해 초에 구글의 Anti malware 팀에서 조사한 내용을 통해 근본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의 Action item으로 Greenborder의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조사되고 발표된 내용은 전체 검색 결과의 10%가 악성코드 및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유형으로 파악되었다는 자체 조사 결과 입니다.

 

Greenborder에 대한 설명은 전편에 설명을 하였지만 부가적으로 더 언급을 하면 Secure Browsing을 구글 내에서는 가능하게 하겠다는 근본취지를 지니고 있는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을 통해 검색이된 결과는 사용자가 클릭을 하여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하여도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는 Frame을 만들겠다는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해당 사이트의 컨텐츠들은 사용자 PC의 임시파일 저장소에 저장이 되어 (cache ) 사용자의 브라우저 화면에 보여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악성코드들이 감염 시키는 방식이 다운로드 이후 실행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GreenBorder의 경우에는 이 공간을 격리 시킵니다.

격리라는 의미는 별개의 가상공간에서 다운로드를 받고 사용자의 Browser에 보여지게 한 뒤에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 이탈 시에는 가상공간을 없애는 유형으로 악성코드가 사용자 PC에 직접 침입 하는 유형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념 상으로는 좋은 방향이지만 국내의 현실에서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문제는 다수 발생 할 것으로 보입니다.

ActiveX 또는 부가 설치가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예외 설정 등을 하게 되면 문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구글 툴바 혹은 구글팩에 포함되어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사용하게 되는 유형으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11일 현재 구글은 postini 라는 이메일 보안 업체를 6000억원을 주고 인수 합병을 하기로 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관련 업체의 프로필을 살펴본 결과 기업용 제품으로서 단순한 이메일 보안업체가 아닌 일관된 Policy의 적용 및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서비스 유형으로 파악이 되며 Google의 서비스 측면에서 보았을때 향후 기업용 시장에 대한 진출 도구로서 활용이 되고 Gmail에 대한 서비스 강화, 이익 강화 ( 미국의 3대 이메일 보안 서비스 업체라고 함) 측면에서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Search integrity

 

검색결과에 대한 무결성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검색 관련된 서비스를 하는 업체에게는 매우 중요한 factor 입니다. 그동안의 무결성이 검색 결과에 대한 정확도의 측면에서 접근 하였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Web상의 위험요소 발달에 따라 다른 부분으로 전이가 되고 있습니다.

 

검색결과에 대한 정확도 측면 + 검색결과에 대한 신뢰도 ( 신뢰도 측면은 사용자 PC에 대한 안정성 측면의 신뢰도 입니다.) 가 이제는 기본적인 흐름으로 대두 될 것입니다. 이런 연유에 따라 구글의 Anti malware 팀에서는 구글 검색 결과 중 10%가 악성코드 유포의 위험성이 있다고 스스로 발표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발표를 하면서 위험성이 있다는 것도 사용자들에게 알리고 이런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자의 Action을 제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Action 제한을 하더라도 큰 범주에서는 사용자의 보호를 위한다는 당위성 확보로 적절하게 활용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서비스에서 이루어지는 빠른 변화에 대한 사전작업이라고 보입니다.

 

Search integrity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는가? 하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드러난 부분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Stopbadware.org 사이트의 활용 - 하버드 법대에서 운영을 하도록 합니다.  AV 벤더 및 악성코드 유포를 탐지하는 여러 업체 및 기관과 협력하여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사이트 정보를 획득하고 해당 사이트 정보를 구글의 검색 결과에 반영을 합니다. Black list에 등재된 사이트의 경우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되어도 사용자가 클릭을 하면 악성코드 유포 위험성 안내와 함께 stopbadware.org 사이트로 이동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에서 이의제기를 하고 싶어도 구글 에게 직접 하는 것이 아닌 하버드법대에 이의제기를 해야죠.  blacklist에서 제거 되는 부분도 악성코드 유포 위험요소를 제거한 이후에 되도록 되어 있고 black list에서 제거되면 검색결과는 정상적으로 해당 사이트 링크를 활성화 시켜 줍니다.

 

주변 환경을 이용하는 측면에서 영악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구글의 정보통제 및 독점에 대한 문제 회피를 위해 하버드 법대를 활용한 개념이 있고 또한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전 세계 협력 기관 및 AV 벤더의 자료를 취합해 적용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료를 제공해주는 기관이나 벤더는 향후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며 확대에 따라 신뢰도는 더 높아지는 결과를 유발 할 것입니다. 2007.7.11자로 확인을 해보니 악성코드 유포 가능성이 있고 유포중인 사이트가 197000여 개 정도 리스트업이 되어 있습니다.  

( http:://www.stopbadware.org )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KISA에서 제공되는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정보를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역적으로 특화된 내용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한 체제를 수립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Response 영역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으며 구글팩의 설치부터 AV 백신의 실행까지 모두 사용자 동의 하에 가능한 부분이라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에는 위협의 증가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Integrity Secure search & browsing에 대한 간략한 개념을 설명 드렸습니다.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짧은 소견이지만 생각 나는 대로 정리 하겠습니다.

 

Google의 검색 안정성 강화 ( 이익 창출을 위한 필수도구로서의 security factor 인식의 산물)

Active , Passive , Response process를 통한 전방위적인 대응체제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각각의 영향력이 다름으로 인해 효과는 제한적이나 향후 1~2년 이내에 Frame화 되어 정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ctive method (Green border technology)의 활용은 제한적이 될 가능성이 높고 위에 언급 하였듯이 Toolbar 혹은 별도의 Plugin 형식으로 전파가 되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활용하는 용도로 이용될 가능성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언급 하였듯이 전체적인 보안기술의 적용이 어렵습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에는 많은 사이트들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정상적인 접근이 어려워 지는 경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의 설정 요구가 매우 많아져서 오히려 사용자를 떨어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구글은 사용자의 요구와 Security의 강화라는 측면에서 Web 상에서 노출되는 많은 위험들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한 사실이지만 비지니스적으로는 강조해야만 불편함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를 일소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겠죠.  

Passive Response에 해당하는 이슈들은 앞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AV벤더와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한 Response 영역의 확장은 노하우가 쌓일 수록 강한 힘을 발휘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변화하는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해서 향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분석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최근 구글의 행동이 주목할 만 하여 케이스 스터디 차원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심각하게 고민한 내용이 아니고 그 동안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 생각나는 대로 나열한 부분입니다. 내용 중에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설명하는 사람의 무지를 탓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만 보고 판단한 것이라 다른 내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관점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이해한 내용을 전달 하는 것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 사족 나갑니다.

왜 국내 IT Service 기업들은 변화를 리딩 하지 못할까요?  IT Service에서 안주와 자리 지키기는 죽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죽음의 길에 조금 더 빨리 가도록 하는 것이 학벌과 지연과 인맥에 의한 것이겠죠. 특히 Global Service기업이라면 학벌, 지연, 인맥에 의존 하는 순간 초고속 급행열차로 죽음의 길에 가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키워야 될 자기 것들을 팽개치고 이러다 보면 순식간에 무너지겠죠. 전문직무분야인 보안 분야에서도 그러한데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 위험을 인지 하지도 못한다면 더 심각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위기인데 말입니다. 백척간두 진일보라는 말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의 모든 IT서비스기업들에 해당이 되는 의미입니다. 당장 1년 뒤를 보장할 그 어떠한 것도 없습니다. 세계와의 경쟁에는 학벌과 인맥, 지연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서비스는 이미 세계와 경쟁 중입니다. 4천만의 시장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고만고만한 기업이라면 이름 없이 사라짐을 당연하게 알아야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문제는 그런 기업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바다란
 

 

바다란 입니다.

 

현재의 인터넷 환경을 주도하고 있는 화두업체인 구글에 있어서 Online security는 어떤 의미인지 이 시점에서 짚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한번 짚어볼 부분은 반드시 있을 것 같아서 이전 Thread에서 약속한 것과 같이 3가지 Article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Google online security 전략 개요

http://blog.naver.com/p4ssion/50019586109

 

2. online security 전략 상세  - * Trustworthy web

                                    * Google online security strategy

3. online security의 방향과 미래

 

오늘은 2번 항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issue 부분에서 논의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을 하여 향후 방향에 대한 예측 부분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3번 항목은 미정입니다.

 

Google Online security 전략은 사실 오래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 동안은 자사의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안정화와 Process 강화와 관련된 부분이 가장 컸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실상 여타 포털과 비교해서 Contents 제휴 종류와 범위로 따지면 비교도 되지 않는 (?) 구글입니다. 검색 전문업체로 시작하였기에 일면 국내에서 통용되는 포털이라는 개념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 있습니다.  내부에서 개발된 Application에 대한 검증도 실시간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통용 되고 있는 보안 부분에 대해 받는 위험도와 압력은 IT 서비스 업체 모두가 해당이 됩니다.  IT 서비스업체나 Google이나 모든 웹서비스 업체는 보안에 대해 실시간으로 동일한 위험과 동일한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위험요소들이 도출이 되고 행동들이 있는지는 전체적인 Attack trend를 살펴야만 가능합니다. 현재의 Trend는 다음과 같이 단편화 시킬 수 있습니다.

 

 

 

2005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Application에 대한 공격은 Web의 일반화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Web service의 활성화와 일반화에 따라 개발되는 모든 Application들이 Web을 통한 연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C/S 환경에서 활성화 되는 Application의 수는 대폭 줄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일부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Application을 제외하고는 web 연결이 필수적인 Application이 대부분으로 예상이 됩니다. 

Web Application의 출현과 더불어 공격이 출현하게 되고 이전의 운영체제의 취약성을 노리는 직접 공격에서 운영체제 위에 설치 되고 운영이 되는 Web application에 대한 직접 공격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Application에 대한 공격은 자동화된 경향을 나타내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정 서비스에만 특화된 Application attack의 출현도 일반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올해 들어 여러 곳에 발표를 한 Web 2.0 관련 위험요소라는 PPT를 적당한 시점에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

 

Web application에 대한 공격이 증가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런 공격 유형과 기업들의 변화된 움직임은 왜 일까요?. 그 변화에 대한 답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환경의 변화로 인해 기인 합니다.

 

위의 항목에서 보시면 각각의 서비스 기업들의 변화와 보안상의 위험요소와의 연관 관계를 추산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누는 관점에서는 Worm의 출현에 따라 기업들의 대응과 보호 방안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Worm의 출현 -> Worm의 일반화 -> Web attack의 출현 -> Web을 통한 무차별적인 악성코드의 유포와 개인정보 도용 이런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기업들의 대책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공격유형이 변화는 사회적인 변화와도 궤를 같이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위협을 경험한 곳이 대한민국이지만 향후에는 좀 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유출 하기 위한 악성코드의 출현과 무방비로 노출된 사용자의 PC에 대한 문제는 이제는 IT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 모두에게 위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서비스 공격에 대한 대비도 하여야 하며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보호 대책도 강구 하여야 합니다. 해외는 이제 사용자들에 대한 보호 대책들이 출현하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주가는 경기에 선행 한다고 합니다. 경기의 활성화를 미리 가늠 할 수 있는 요소가 주가 지수라는 의미인데 다른 비유를 하자면 Internet Industry의 위험요소를 가장 먼저 경험한 곳이 대한민국이고 그 위험요소가 이제 전체로 전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유수 IT 서비스 기업들의 움직임이 그러합니다. 적당한 비유가 생각 나지 않아 가져다 붙였습니다. ,

그 위험요소는 Web에 대한 공격이고 이런 공격들은 2005년부터 국내에 본격화 되었으며 악성코드에 대한 피해도 본격화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위험에 대한 인식은 해외 업체들의 경우 인식에 대한 시기 자체가 조금 늦게 시작 되었습니다만 보다 더 꾸준하고 큰 영향력을 미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진다는 점에 대해 주목하여야 합니다.

 

소통의 도구로 일반화 되고 향후에도 1분 이내에 전 세계와 소통 할 수 있는 Web의 발달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생활과 더 밀접하게 연관이 있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글을 올리고 1분 이내에 접근 할 수 있다면 Web을 통한 모든 위험요소들의 전파도 1분 이내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만큼 Trustworthy web의 구현은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 입니다.

이런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서비스 업체들은 시행 착오 및  곤란을 다수 겪게 될 것이고 도중에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더 심각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뢰할 만한 웹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은 이제 서비스 업체들의 지상목표가 될 것이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전 세계 유명 기업들의 신뢰할 만한 웹을 위한 노력을 조금 살펴 볼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래의 Article Cnet.com에서 "웹보안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주요 기업을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참고 삼아.. – 본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도 내부 프로세스의 흐름을 일부 예측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내용은 조만간  (언제나 그랬듯이 쓰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면 바로 씁니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58840,00.htm  구글의 치열하고 즐거운 보안 노력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58918,00.htm   야후 보안, '편집증 환자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59098,00.htm  MS 데스크톱의 경험을 살리다.

 

* 위의 인터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술적인 보안이 온라인 서비스 기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MS는 그 관점에서 보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인터뷰 기사 각각에서 보듯이 웹이라는 흐름은 이제 대세가 되었으며 이러한 대세의 바탕 위에서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웹이라는 메소드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웹으로의 전환을 위해 각각의 IT 서비스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근간에는 Process + 병적이랄 수 있는 기술적 전문인력 + 원활한 대외 협조 ( 공격자 들 및 제보자들 ) 세 가지 주요 요인으로 정리가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웹은 보안적 이슈에 대해 신속한 대응, 문제점 보완을 할 수 있는 기술적 인력들에 의해 가능해 집니다. 인터넷은 통제가 가능한 메소드가 아니기에 더더욱 기술적인 부분이 중요해 집니다.

 

 

Trustworthy Web

 ( Web이라는 매개체가 이제는 소통의 도구에서 생활의 도구로 격상이 된 지금에 이르러서는 불완전한 Web을 신뢰하고 믿을 만한 도구로 격상을 시키는 것이 절대 화두가 될 것입니다.)

보안 부분이 중점을 기울였던 부분을 종합해 보면 자사의 서비스 ( 대부분 Web ) 보안 부분에 많은 역할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관련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곳에는 더 많은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net의 인터뷰 기사에서 언급된 IT 서비스 기업들의 주된 특징으로는 자사의 서비스 부분에만 많은 신경을 썼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보안 서비스 부분에는 상당 기간 무관심 하였던 것이 사실 입니다. 지난 해부터는 해외의 포털 및 서비스 업체들도 백신 배포 등과 같은 Action을 취하고 있지만 악성코드의 발전과 진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각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고 현 시점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Google의 변화 과정이 흥미로운 이슈를 제공 하고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 변화 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흐름을 적어야만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 진다는 판단하에 잠시 변화의 근본 원인을 짚어 봅니다.

 개요글 (http://blog.naver.com/p4ssion/50019586109 )에 몇 개의 구글의 변화 요소들을 적었습니다. 변화요소에 기반하여 다음글 한편에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 Google의 변화된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해 전체의 Trend 변화와 우리가 인지 해야만 될 변화 요소에 대해 사전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모든 행동들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 할 수 없기에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to be continue ( 이미 완성은 되었으나 마음에 따라 올리겠습니다. 참 제멋대로죠 쩝 )

 

Posted by 바다란

바다란입니다.

 

항상 블로그에 쓰는 글은 생각을 오랜동안 해서 쓰는 글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즉석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풀어서 쓰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표현상의 어색한 부분이나 오타들도 발견 되지만 쓸데없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한번 쓰고 난 뒤에는 그대로 올려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 올립니다.

 

따라서 읽으시기에 불편한 내용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냥 생각이 나서 쓰려는 내용은 현재 IT 기반의 기업들과 서비스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해외 사업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 security 측면에서 근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이 증가 하였고 향후 뚜렷한 대응 방안도 없다는 점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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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라는 관점에서 현재의 상황은 시대적 발전 상황과 맞물려 매우 중요한 축을 차지 하고 있다.  시대적 발전상황이라는 부분은 IT를 이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생활의 변화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 전 세계적인 이슈에서 우리나라는 좀 더 빠른 부분들이 명확히 존재한다 ] 위험요소와 위험요소를 방어하고 주요 자산을 보호한다는 관점에서 대응 측면에 많은 문제들이 노출 되고 있다.

 

새로운 공격 유형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Application들이 나올 수록 또 이런 Application들이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고 표준화를 지향하면 할 수록 더욱 문제점은 많이 발견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보안회사들의 각개전투에 대해 공격자들 및 어뷰저들은 연합으로 대응을 하여 많은 발전이 있었다.

 

연합으로 대응이라는 의미는 .. 정보의 공유와 악성코드 제작 프레임워크의 표준화 , 다양한 동시 공격 능력의 결합 [ 표준 서비스 취약성 , OS에 관계 없는 프리 플랫폼 형식의 App 공격 , 기본 탑재인 DDos 공격 등 ] , 은밀성 [ 각 OS 단위의 커널 통제까지 가능한 ]을 지닌 백도어를 통한 컨트롤 공격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응 하는 보안 분야쪽은 월등한 인력과 장비 , 환경을 보유하였으면서도 각개 대응 및  정보 공유에 대한 문제로 인해 지지부진한 면이 몇 년간 지속 되어 왔다. 이 상황에서도 공격자들은 별도의 채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현재로서는 압도할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판단된다. 물론 전체의 공격자들은 아니며 소수의 공격자들이다.

 

Zeroday 관련 exploit 및 Monster worm의 가능성이 이미 현실화된 주제이며 현재는 개별 서비스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개별 회사 및 서비스 단위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일정정도의 기밀유지가 필요한 동종 산업에서 활발한 정보의 공유 및 토론은 심각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심각한 제약의 의미는 발전과정의 부진을 의미하며 향후 공격자와 대응자의 스킬 및 시나리오에는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을 의미한다.

 

개별 과정에 대한 특수 분야의 비교가 아닌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비교로서 참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온라인 문화가 발달 할 수록 다양한 부분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그러나 인력의 한계는 명확히 존재하며 산발적인 대응은 필연적인 숙명이다. 공동 대응이라는 기치는 그만큼의 의미를 지니지 못할 것이며 피해는 지속 될 것이다.

 

국가와 국가간의 처벌 규정의 모호함과 네트웍 세상에서의 침입자의 탐지와 처벌이 어려운 관계로 인가관계와 금전을 이용한 포상규정이 일부 힘을 발휘 하고 있으나 더욱 더 은밀해진 활동으로 전이 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국경을 지닌 것은 더 이상 의미를 지니지 못하고 전 세계의 초고속 인프라가 확산 될 수록 더욱 경계선의 의미 및 거리의 의미는 없다. 장비간의 호환이 강조 될 수록 [ IPv6 로 전환 된다 하여도 향후 십년 이상은 IPv4와 호환 모드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PDA 및 휴대폰 , PC 간의 경계가 무너질 수록 더욱 심할 것이다. ] 문제는 지속되고 심각해 진다.

 

개별대응의 한계는 명확하다. 규모의 경제가 가동되는 산업 및 회사에는 일정 수준의 보호 능력이 주어질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는 가혹하리만치 시련이 있을 수 있다.

 

예전에 언급 하였던 Infra structure 부분 및 Ubiquituous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는 향후를 예상 한 것이나 이제 부터 실전에 돌입 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드러나는 수면위의 흔적들이 충분한 근거를 가질 수 있게 만들 것이다.  [ 본 블로그 상의 게시물중 2003년쯤 작성되어 게시한 SCADA & DCS 보안 문서를 참고 하면 손쉽게 이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안 및 협력 모델의 구축을 위해 그렇게도 위세당당한 거대 기업들이 보안 부분에 힘을 쏟고 M&A를 통해 덩치와 규모의 경제를 만들려는 것도 동일선상에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개별대응의 덩치를 키워 대규모 대응이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몇 안되는 대안이 될 수 있으나 또 나름의 문제를 지니게 될 것이다.

 

개인에게는 미치지 않으면 다다를 수 없는 불광불급의 시간이 스트레스를 가중 시킬 것이다.

한계 상황은 쉽게 다가올 것이고.........

 

 - 2006  9월  바다란

 

 

 

Posted by 바다란

최근들어 상당히 의미 있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2001년 부터 시작된 패러다임 전환기에 보안업계들은 대규모 업체들이 소규모 전문 보안 기술 업체를 인수하고 덩치를 키우는 작업들이 지금까지 계속 되어 왔습니다. 약간 분야를 달리한 부분으로 시만텍의 베리타스 인수를 들 수 있죠.

 

현재의 모습은 어떨까요?

 

현재는 각 글로벌 기업들 모두가 보안이라는 부분이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과 글로벌적인 이슈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보안 강화 부분을 인지하고 보안기업의 인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IBM의 컨설팅 업체인 PwC의 인수도 보안 서비스 강화 측면 에서 이해 할 수 있고 최근들어 활발해진 활동으로는 MS의 Sysinternal 사이트 인수 ( Sysinternal의 경우 윈도우와 관련된 여러 시스템 유틸리티 및 보안 관련 툴을 개발해온 전문 영역을 지닌 업체라 할 수 있다.) , IBM의 ISS의 인수 등등. 이외에도 MS에서는 작은 보안 전문 기업들의 인수를 계속 진행 하고 있으며 HP의 시만텍 인수설도 심심치 않게 나오죠.오라클의 RSA 인수도 마찬가지 범주이구요. 각 인수한 기업들의 성격을 보면 향후 발전 방향이나 기업의 운영 방향이 눈에 보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라클의 RSA 인수는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한 [ 단기적인 예상입니다. 앞으로 한 십년정도] 인수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지켜 보아야 하지만 성격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운영이라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글쎄요...

 

최근의 동향을 보면 보안기업들중 규모를 적시에 키운 시만텍만이 유일하게 M&A의 어려움이 있을 정도의 덩치를 지니고 있고 [ 그러고 보면 보안 분야에서는 거대 재벌과도 같았던 시만텍도 다른 글로벌 기업들에 비하면 왜소할 수 밖에 없더군요] 다른 모든 기업들은 대상에 올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변화는 어떤 방향으로 지속 될까요?

 

보안과 관련된 이슈와 업무들도 거대 기업들의 한 영역 [ 예전과는 사뭇 다른 핵심의 위치]을 차지하고 거대기업들도 몇 개의 기업군들로 재편될  것 같습니다.

 

각 기업군들에는 일련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데 그동안 핵심에서 배제되었던 보안 부분이 대거 핵심 프로세스로 부상이 된 상태입니다.

악성코드 개발하는 한명이 거대 기업을 수렁에 몰아 넣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숙달된 보안인력과 전문성을 지닌 인력의 확보는 매우 필수적이며 손쉽게 인력 확보가 가능한 M&A를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재편을 하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국내의 시장을 본다는 것은 이쯤에서는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국내의 시장에서는 이제는 의미 있는 시장이라고 보기가 무안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큰 틀에서 보자면 보안 분야의 인력들에게는 더 많은 업무와 기회가 주어 질 수 있을 것 같으나 보안 기업들에게는 그리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격렬한 생존 경쟁을 펼쳐야만 할 것입니다.

 

취약성의 발견과 공격 측면에서도 대거 중심 이동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기업들은 개별 단위의 대응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거대 기업군을 이루어 대응을 하고자 하는 모양새를 취합니다.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MS 조차 이제는 서비스 대열에 합류 하였고 그 서비스의 핵심에는 Onecare 가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향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영역은 점차 줄어 들어 가는 것 같으면서도 기회는 많아지고  [ IT의 발전에 따라 ] 거대 기업의 조직적인 힘은 나날이 막강해져 갑니다.

 

단언하건대.. 이 모든 변화들은 IT 환경의 변화에 기인합니다.

모든 것들이 연결되고 소통되는 통신의 세상에서 또 정보의 대용량화된 흐름에서 문제가 발생 하고 있고 정보의 소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하는 모델들이 안정화 됨으로 인해 문제의 치명적인 요소들이 드러난 것이죠.

 

예전에는 단편적이고 경원시 하던 전문 분야가 이제는 핵심 분야가 될만큼의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파문의 물결이 해안에 닿기에는 아직 시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진행형이고 빠르게 밀려 오므로 곧 실감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왜 예상을 못했을까요?. 이런 변화를 .. 눈뜨고 있다면 볼 수 있었던 이런 변화를?...

이재에 밝지 못한 저로서는 변화를 알고 예상이 가능함에도 어쩔 수 없다라는 판단을 합니다.

 

앞으로의 IT의 미래는 ... 그리고 IT와 연계되어 움직이게될 세상의 보다 큰 미래는 어찌 될까?

보안이라는 틀에서 바라본 세상이 이제는 좀 더 큰 부분으로 이어지고 .. 또 다른 기회를 만들지도..

 

비지니스 환경의 변화는 발생 요인에 의해 점쳐 질 수 있고 이러한 예상은 이미 5년 전 부터 예상이 되었던 바이고.. 전체 기업군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벌써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보안의 영역에도 많은 영역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기술과 관련된  [ 관리적 부분은 상대적으로 지키기에 중요하나 향후 기술적 영역의 발전이 과도하여 한계가 있을 것임 ] 부분의 연구와 대응 측면에서 큰 폭의 변화와 발전이 예상된다.

 

오로지 개인의 예상과 상념..

 

- posted by p4ssion 바다란

 

 

Posted by 바다란
 

 

이제서야 처음 언급한 전략이 나오네요. 전략이라고 해봐야 별 거 없습니다.

뭐 특별하고 신출귀몰한 것도 없고 어느 정도 수준 되면 다 보이는 정도입니다. 이런 흐름을 얼마나 역동적으로 리딩을 하고 끌고 가느냐가 생존을 담보 하겠죠. 앞으로의 세상은 더더욱 그럴 것 입니다. 안주하는 서비스기업들은 무너지겠죠. 한 순간에 녹아 내리듯이 그렇게..

힘겹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 동안 외면 했던 Security 라는 측면을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체질적으로 서비스에 내재된 기술적 보안역량이 서비스의 질에 매우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보유 여부에 따라 극복하기 힘든 절대적인 차이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보안전문가와 보안 관리자의 차이( http://blog.naver.com/p4ssion/50014996901 ) 에서 언급한 GSM (General security manager ) SSM (Special Security manager) 의 구분과 동일합니다. GSM이 아닌 SSM의 보유여부에 따라 향후의 IT 서비스 기업의 흥망성쇠는 달라집니다. 최소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곳은 그러 합니다.  단지 인력을 확보 하고만 있는 것이 아닌 역량 발휘가 가능한 환경까지도 조성이 되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국내의 현실은 SSM보다는 GSM이 더 우대 받는 현실이지만 앞으로의 다가올 위협에 뼈저리게 느낄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위협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국내에서는 유야무야 얼버무리는 것이 된다 하여도 해외사업에서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가서야 알게 될 것입니다. 후회해도 늦었지만.. (하고 싶은 말들은 있습니다만. 이런 내용은 사설로 나중에  더 가슴에 맺히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1. Google online security 전략 개요

http://blog.naver.com/p4ssion/50019586109

 

2. online security 전략 상세  - * Trustworthy web

                                    * Google security strategy

3. online security의 방향과 미래 ??

 

* Google의 전략

 

- Direction : Passive protection ->Active protection으로의 전환

 

개념상으로 단순한 바이러스의 제거  ( 발생 이후에 제거가 가능한 부분) 서비스의 제공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Active한 보호를 가능케 하도록 서비스 틀이 변화 될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1~2년 후에 일반화된 경향이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Active한 보호 방안이란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AV 서비스의 제공이 아닌 악성코드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에 대한 사전대응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악성코드를 적극적으로 줄이겠다는 의사로 풀이가 됩니다.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Passive Active Protection 두 방안의 조화로운 운영을 통해 문제 발생 부분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이며 프로세스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일련의 체제를 갖출 것 같습니다.

 

Active (예방 ) - Passive (대응) - Response ( 관리)

 

Active :

GreenBorder Product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의 원천방지 ( 전체 사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일부 구글팩 및 구글툴바를 활용한 사용자 선택적인 사용이 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됨

 

Passive:

구글팩에 포함된 Symantec AV 백신을 통한 사용자 치료 서비스의 강화 , 향후 다양한 멀티 벤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가능성이 있음.

 

Response:

Stopbadware.org 사이트 운영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가능성을 지닌 사이트의 검색 결과 격리

stopbadware.org 사이트에 등록이 되는 사이트들은 AV벤더와 협력하여 탐지가 되는 결과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KISA와의 협력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정보를 활용하여 stopbadware.org 사이트에 등록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세가지 방향에서의 online security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움직임이 본격화 되었다는 것은 security라는 측면이 online business에서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를 인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부 보안 강화 및 서비스의 보안 강화의 측면에서 한층 더 나아가 user 단위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security가 가미된 서비스로 방향을 설정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위협 상황에서는 사용자까지도 보호를 해야만 서비스의 안정성이 유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개념으로는 secure search search integrity (security 측면에서의 무결성- 악성코드로부터 Free..)으로 흐름분석이 가능 한데 일련의 이슈들을  서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ecure search & Browsing

 

secure search라는 부분은 제가 해석한 부분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상반기에 인수된 Greenborder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전편에서 언급 하였듯이 검색 서비스 자체의 보안 측면은 아닙니다. 검색을 통해 노출된 사이트들을 통해 사용자가 피해를 입는 부분을 최소화 하자는 것이 근본 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gle을 통해 검색을 하고 그 결과를 클릭 하였는데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었다는 문제 제기를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식이 됩니다.

이 움직임은 올해 초에 구글의 Anti malware 팀에서 조사한 내용을 통해 근본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의 Action item으로 Greenborder의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조사되고 발표된 내용은 전체 검색 결과의 10%가 악성코드 및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유형으로 파악되었다는 자체 조사 결과 입니다.

 

Greenborder에 대한 설명은 전편에 설명을 하였지만 부가적으로 더 언급을 하면 Secure Browsing을 구글 내에서는 가능하게 하겠다는 근본취지를 지니고 있는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을 통해 검색이된 결과는 사용자가 클릭을 하여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하여도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는 Frame을 만들겠다는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해당 사이트의 컨텐츠들은 사용자 PC의 임시파일 저장소에 저장이 되어 (cache ) 사용자의 브라우저 화면에 보여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악성코드들이 감염 시키는 방식이 다운로드 이후 실행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GreenBorder의 경우에는 이 공간을 격리 시킵니다.

격리라는 의미는 별개의 가상공간에서 다운로드를 받고 사용자의 Browser에 보여지게 한 뒤에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 이탈 시에는 가상공간을 없애는 유형으로 악성코드가 사용자 PC에 직접 침입 하는 유형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념 상으로는 좋은 방향이지만 국내의 현실에서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문제는 다수 발생 할 것으로 보입니다.

ActiveX 또는 부가 설치가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예외 설정 등을 하게 되면 문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구글 툴바 혹은 구글팩에 포함되어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사용하게 되는 유형으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11일 현재 구글은 postini 라는 이메일 보안 업체를 6000억원을 주고 인수 합병을 하기로 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관련 업체의 프로필을 살펴본 결과 기업용 제품으로서 단순한 이메일 보안업체가 아닌 일관된 Policy의 적용 및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서비스 유형으로 파악이 되며 Google의 서비스 측면에서 보았을때 향후 기업용 시장에 대한 진출 도구로서 활용이 되고 Gmail에 대한 서비스 강화, 이익 강화 ( 미국의 3대 이메일 보안 서비스 업체라고 함) 측면에서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Search integrity

 

검색결과에 대한 무결성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검색 관련된 서비스를 하는 업체에게는 매우 중요한 factor 입니다. 그동안의 무결성이 검색 결과에 대한 정확도의 측면에서 접근 하였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Web상의 위험요소 발달에 따라 다른 부분으로 전이가 되고 있습니다.

 

검색결과에 대한 정확도 측면 + 검색결과에 대한 신뢰도 ( 신뢰도 측면은 사용자 PC에 대한 안정성 측면의 신뢰도 입니다.) 가 이제는 기본적인 흐름으로 대두 될 것입니다. 이런 연유에 따라 구글의 Anti malware 팀에서는 구글 검색 결과 중 10%가 악성코드 유포의 위험성이 있다고 스스로 발표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발표를 하면서 위험성이 있다는 것도 사용자들에게 알리고 이런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자의 Action을 제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Action 제한을 하더라도 큰 범주에서는 사용자의 보호를 위한다는 당위성 확보로 적절하게 활용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서비스에서 이루어지는 빠른 변화에 대한 사전작업이라고 보입니다.

 

Search integrity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는가? 하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드러난 부분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Stopbadware.org 사이트의 활용 - 하버드 법대에서 운영을 하도록 합니다.  AV 벤더 및 악성코드 유포를 탐지하는 여러 업체 및 기관과 협력하여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사이트 정보를 획득하고 해당 사이트 정보를 구글의 검색 결과에 반영을 합니다. Black list에 등재된 사이트의 경우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되어도 사용자가 클릭을 하면 악성코드 유포 위험성 안내와 함께 stopbadware.org 사이트로 이동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에서 이의제기를 하고 싶어도 구글 에게 직접 하는 것이 아닌 하버드법대에 이의제기를 해야죠.  blacklist에서 제거 되는 부분도 악성코드 유포 위험요소를 제거한 이후에 되도록 되어 있고 black list에서 제거되면 검색결과는 정상적으로 해당 사이트 링크를 활성화 시켜 줍니다.

 

주변 환경을 이용하는 측면에서 영악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구글의 정보통제 및 독점에 대한 문제 회피를 위해 하버드 법대를 활용한 개념이 있고 또한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전 세계 협력 기관 및 AV 벤더의 자료를 취합해 적용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료를 제공해주는 기관이나 벤더는 향후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며 확대에 따라 신뢰도는 더 높아지는 결과를 유발 할 것입니다. 2007.7.11자로 확인을 해보니 악성코드 유포 가능성이 있고 유포중인 사이트가 197000여 개 정도 리스트업이 되어 있습니다.  

( http:://www.stopbadware.org )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KISA에서 제공되는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정보를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역적으로 특화된 내용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한 체제를 수립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Response 영역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으며 구글팩의 설치부터 AV 백신의 실행까지 모두 사용자 동의 하에 가능한 부분이라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에는 위협의 증가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Integrity Secure search & browsing에 대한 간략한 개념을 설명 드렸습니다.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짧은 소견이지만 생각 나는 대로 정리 하겠습니다.

 

Google의 검색 안정성 강화 ( 이익 창출을 위한 필수도구로서의 security factor 인식의 산물)

Active , Passive , Response process를 통한 전방위적인 대응체제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각각의 영향력이 다름으로 인해 효과는 제한적이나 향후 1~2년 이내에 Frame화 되어 정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ctive method (Green border technology)의 활용은 제한적이 될 가능성이 높고 위에 언급 하였듯이 Toolbar 혹은 별도의 Plugin 형식으로 전파가 되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활용하는 용도로 이용될 가능성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언급 하였듯이 전체적인 보안기술의 적용이 어렵습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에는 많은 사이트들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정상적인 접근이 어려워 지는 경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의 설정 요구가 매우 많아져서 오히려 사용자를 떨어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구글은 사용자의 요구와 Security의 강화라는 측면에서 Web 상에서 노출되는 많은 위험들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한 사실이지만 비지니스적으로는 강조해야만 불편함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를 일소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겠죠.  

Passive Response에 해당하는 이슈들은 앞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AV벤더와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한 Response 영역의 확장은 노하우가 쌓일 수록 강한 힘을 발휘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변화하는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해서 향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분석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최근 구글의 행동이 주목할 만 하여 케이스 스터디 차원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심각하게 고민한 내용이 아니고 그 동안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 생각나는 대로 나열한 부분입니다. 내용 중에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설명하는 사람의 무지를 탓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만 보고 판단한 것이라 다른 내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관점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이해한 내용을 전달 하는 것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 사족 나갑니다.

왜 국내 IT Service 기업들은 변화를 리딩 하지 못할까요?  IT Service에서 안주와 자리 지키기는 죽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죽음의 길에 조금 더 빨리 가도록 하는 것이 학벌과 지연과 인맥에 의한 것이겠죠. 특히 Global Service기업이라면 학벌, 지연, 인맥에 의존 하는 순간 초고속 급행열차로 죽음의 길에 가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키워야 될 자기 것들을 팽개치고 이러다 보면 순식간에 무너지겠죠. 전문직무분야인 보안 분야에서도 그러한데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 위험을 인지 하지도 못한다면 더 심각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위기인데 말입니다. 백척간두 진일보라는 말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의 모든 IT서비스기업들에 해당이 되는 의미입니다. 당장 1년 뒤를 보장할 그 어떠한 것도 없습니다. 세계와의 경쟁에는 학벌과 인맥, 지연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서비스는 이미 세계와 경쟁 중입니다. 4천만의 시장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고만고만한 기업이라면 이름 없이 사라짐을 당연하게 알아야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문제는 그런 기업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바다란
 

 

바다란 입니다.

 

현재의 인터넷 환경을 주도하고 있는 화두업체인 구글에 있어서 Online security는 어떤 의미인지 이 시점에서 짚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한번 짚어볼 부분은 반드시 있을 것 같아서 이전 Thread에서 약속한 것과 같이 3가지 Article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Google online security 전략 개요

http://blog.naver.com/p4ssion/50019586109

 

2. online security 전략 상세  - * Trustworthy web

                                    * Google online security strategy

3. online security의 방향과 미래

 

오늘은 2번 항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issue 부분에서 논의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을 하여 향후 방향에 대한 예측 부분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3번 항목은 미정입니다.

 

Google Online security 전략은 사실 오래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 동안은 자사의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안정화와 Process 강화와 관련된 부분이 가장 컸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실상 여타 포털과 비교해서 Contents 제휴 종류와 범위로 따지면 비교도 되지 않는 (?) 구글입니다. 검색 전문업체로 시작하였기에 일면 국내에서 통용되는 포털이라는 개념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 있습니다.  내부에서 개발된 Application에 대한 검증도 실시간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통용 되고 있는 보안 부분에 대해 받는 위험도와 압력은 IT 서비스 업체 모두가 해당이 됩니다.  IT 서비스업체나 Google이나 모든 웹서비스 업체는 보안에 대해 실시간으로 동일한 위험과 동일한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위험요소들이 도출이 되고 행동들이 있는지는 전체적인 Attack trend를 살펴야만 가능합니다. 현재의 Trend는 다음과 같이 단편화 시킬 수 있습니다.

 

 

 

2005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Application에 대한 공격은 Web의 일반화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Web service의 활성화와 일반화에 따라 개발되는 모든 Application들이 Web을 통한 연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C/S 환경에서 활성화 되는 Application의 수는 대폭 줄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일부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Application을 제외하고는 web 연결이 필수적인 Application이 대부분으로 예상이 됩니다. 

Web Application의 출현과 더불어 공격이 출현하게 되고 이전의 운영체제의 취약성을 노리는 직접 공격에서 운영체제 위에 설치 되고 운영이 되는 Web application에 대한 직접 공격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Application에 대한 공격은 자동화된 경향을 나타내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정 서비스에만 특화된 Application attack의 출현도 일반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올해 들어 여러 곳에 발표를 한 Web 2.0 관련 위험요소라는 PPT를 적당한 시점에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

 

Web application에 대한 공격이 증가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런 공격 유형과 기업들의 변화된 움직임은 왜 일까요?. 그 변화에 대한 답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환경의 변화로 인해 기인 합니다.

 

위의 항목에서 보시면 각각의 서비스 기업들의 변화와 보안상의 위험요소와의 연관 관계를 추산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누는 관점에서는 Worm의 출현에 따라 기업들의 대응과 보호 방안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Worm의 출현 -> Worm의 일반화 -> Web attack의 출현 -> Web을 통한 무차별적인 악성코드의 유포와 개인정보 도용 이런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기업들의 대책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공격유형이 변화는 사회적인 변화와도 궤를 같이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위협을 경험한 곳이 대한민국이지만 향후에는 좀 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유출 하기 위한 악성코드의 출현과 무방비로 노출된 사용자의 PC에 대한 문제는 이제는 IT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 모두에게 위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서비스 공격에 대한 대비도 하여야 하며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보호 대책도 강구 하여야 합니다. 해외는 이제 사용자들에 대한 보호 대책들이 출현하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주가는 경기에 선행 한다고 합니다. 경기의 활성화를 미리 가늠 할 수 있는 요소가 주가 지수라는 의미인데 다른 비유를 하자면 Internet Industry의 위험요소를 가장 먼저 경험한 곳이 대한민국이고 그 위험요소가 이제 전체로 전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유수 IT 서비스 기업들의 움직임이 그러합니다. 적당한 비유가 생각 나지 않아 가져다 붙였습니다. ,

그 위험요소는 Web에 대한 공격이고 이런 공격들은 2005년부터 국내에 본격화 되었으며 악성코드에 대한 피해도 본격화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위험에 대한 인식은 해외 업체들의 경우 인식에 대한 시기 자체가 조금 늦게 시작 되었습니다만 보다 더 꾸준하고 큰 영향력을 미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진다는 점에 대해 주목하여야 합니다.

 

소통의 도구로 일반화 되고 향후에도 1분 이내에 전 세계와 소통 할 수 있는 Web의 발달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생활과 더 밀접하게 연관이 있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글을 올리고 1분 이내에 접근 할 수 있다면 Web을 통한 모든 위험요소들의 전파도 1분 이내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만큼 Trustworthy web의 구현은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 입니다.

이런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서비스 업체들은 시행 착오 및  곤란을 다수 겪게 될 것이고 도중에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더 심각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뢰할 만한 웹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은 이제 서비스 업체들의 지상목표가 될 것이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전 세계 유명 기업들의 신뢰할 만한 웹을 위한 노력을 조금 살펴 볼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래의 Article Cnet.com에서 "웹보안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주요 기업을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참고 삼아.. – 본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도 내부 프로세스의 흐름을 일부 예측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내용은 조만간  (언제나 그랬듯이 쓰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면 바로 씁니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58840,00.htm  구글의 치열하고 즐거운 보안 노력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58918,00.htm   야후 보안, '편집증 환자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59098,00.htm  MS 데스크톱의 경험을 살리다.

 

* 위의 인터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술적인 보안이 온라인 서비스 기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MS는 그 관점에서 보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인터뷰 기사 각각에서 보듯이 웹이라는 흐름은 이제 대세가 되었으며 이러한 대세의 바탕 위에서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웹이라는 메소드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웹으로의 전환을 위해 각각의 IT 서비스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근간에는 Process + 병적이랄 수 있는 기술적 전문인력 + 원활한 대외 협조 ( 공격자 들 및 제보자들 ) 세 가지 주요 요인으로 정리가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웹은 보안적 이슈에 대해 신속한 대응, 문제점 보완을 할 수 있는 기술적 인력들에 의해 가능해 집니다. 인터넷은 통제가 가능한 메소드가 아니기에 더더욱 기술적인 부분이 중요해 집니다.

 

 

Trustworthy Web

 ( Web이라는 매개체가 이제는 소통의 도구에서 생활의 도구로 격상이 된 지금에 이르러서는 불완전한 Web을 신뢰하고 믿을 만한 도구로 격상을 시키는 것이 절대 화두가 될 것입니다.)

보안 부분이 중점을 기울였던 부분을 종합해 보면 자사의 서비스 ( 대부분 Web ) 보안 부분에 많은 역할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관련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곳에는 더 많은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net의 인터뷰 기사에서 언급된 IT 서비스 기업들의 주된 특징으로는 자사의 서비스 부분에만 많은 신경을 썼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보안 서비스 부분에는 상당 기간 무관심 하였던 것이 사실 입니다. 지난 해부터는 해외의 포털 및 서비스 업체들도 백신 배포 등과 같은 Action을 취하고 있지만 악성코드의 발전과 진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각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고 현 시점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Google의 변화 과정이 흥미로운 이슈를 제공 하고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 변화 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흐름을 적어야만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 진다는 판단하에 잠시 변화의 근본 원인을 짚어 봅니다.

 개요글 (http://blog.naver.com/p4ssion/50019586109 )에 몇 개의 구글의 변화 요소들을 적었습니다. 변화요소에 기반하여 다음글 한편에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 Google의 변화된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해 전체의 Trend 변화와 우리가 인지 해야만 될 변화 요소에 대해 사전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모든 행동들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 할 수 없기에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to be continue ( 이미 완성은 되었으나 마음에 따라 올리겠습니다. 참 제멋대로죠 쩝 )

 

Posted by 바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