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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Indicator

예고) 국가 IT 서비스 보호를 위한 제안

안녕하세요. 바다란입니다.

 

한동안 정말 뜸했습니다. 여러 이슈들이 발생 하여서 관련된 해결책을 모색 해야 되지 않을까 판단하여 제안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실상 누구나 생각하면 알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게시하는 글은 개인의 의견이니 이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지금 생각으로는 3~4개 정도의 Article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으며 목차의 대략적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T 서비스의 위험 현황과 실제

 얼마나 많은 위험속에 노출이 되어 있고 또 실제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몇 가지 예를 들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2. IT 서비스 보호를 위한 현재의 노력

 과연 지금 전체적인 보호 관점에서 진행 하고 있는 노력이 유효성이 있는지 여부를 정리합니다. 이 부분에서 보안 산업에 대한 개인 의견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3. 향후를 위한 제안과 즉시 필요한 부분

 문제를 제기 하였으면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위의 세 가지 정도의 Article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때 그때 생각에 따라 내용과 분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개인의 생각에 의해 나온 것임을 이해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아마 포함될 내용은 국외적인 현황과 국내의 위험한 현실에 대한 리얼한 설명이 들어갈 것이고 이런 위험요소들이 실제 IT서비스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는 점을 언급 할 것입니다. ( 아이템 거래 업체에 대한 DDos 건이 주요 이슈로 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뜨거운감자 일 수 있는데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입장에서 보안업체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위험에 대해 현재 진행 하고 있는 보안업체들의 노력이 어느 정도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의견 개진을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IT 서비스에 대한 보호가 중대한 측면에 도달 하였으며 보호를 하기 위해서는 전역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각 부분에 걸쳐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예고글을 쓰는 의도는 제 자신과의 약속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게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는 경고 이기도 하구요.

 

항상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매 순간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극에 도달 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 있습니다. 바다란 매우 넓은 곳이고 가장 낮은 곳이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