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빛스캔+KAIST] 10월 2주차 브리핑


 

 

한국 인터넷 위협분석 보고서(변화를 관찰하고 대비하라)

빛스캔과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보안정보 제공 서비스 10월 2주차 국내 인터넷 환경의 위협 분석내용이며 본 보고서는 PCDS( Pre Crime Detect System )의 탐지역량과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의 분석역량이 결집된 분석 보고서입니다. 매주 수요일 한 주간의 국내 인터넷의 실질적인 위협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1. 악성링크 및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되는 IP 대역 차단을 통한 좀비 PC 감염 방지

2. 악성링크가 공격에 활용에 활용하는 주된 취약성에 대한 내부 보안 강화 정책 – 패치

3. 내부 감염된 APT 공격의 확인 및 제거에 활용(기술 분석 문서 참고)

보고서 내용 중에 기술분석 보고서에는 악성링크의 유형과 실제 감염을 시키는 악성코드의 타입에 따라 보고서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각각은 별개이므로 악성링크(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내리기 위한 공격코드)에 대한 분석과 실제 악성코드 행위와 기능에 대한 분석 시에 참고 하세요. 각각의 악성링크의 분석에는 최종 다운로드 되는 악성코드까지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 본 요약 브리핑은 대외 공개용이며 차단과 대응에 관련된 대부분의 IP와 URL이 필터링 되어 있습니다. 일부 중요 내용에서도 필터링이 되고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요. 정식 보고서와 브리핑에서는 필터링 없이 제공 됩니다.


 Summary

10월 2주차는 10월 1주차에 중국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 연휴(9월 29일~10월 1일)와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이 겹쳐 주중에는 공격이 감소되었고 연휴 막바지인 일요일 저녁부터 공격이 급속히 늘어나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지난 9월 4주차까지는 최종 악성코드가 일별로 C&C 주소나 추가 다운로드 링크가 조금씩 다르거나 변경되었지만 10월 1주차에는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4주차까지는 MD5 해쉬값만 변경이 있으며 주소나 코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형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제 유포되는 악성코드는 실행압축만 달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격자들이 연휴를 보내는 동안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여 백신에 많이 탐지되는 결과를 빚었고 이에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주중에도 공격이 이루어졌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금주 차에는 대규모로 봇넷 에이젼트들이 웹을 통해 유포 되었으며 C&C 서버와 연결을 함으로써 추가적인 위험상황이 높은 상태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해당 C&C 서버의 주소들에 대해서는 동향 보고서와 본 브리핑에 강조가 되어 있으므로 즉시적인 차단과 대응이 요구 됩니다.

 



9월 2주차부터 금주까지 지속적으로 DDoS 공격에 이용되는 봇 Agent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 악성코드들은 명령을 전달하는 C&C(Command & Control) 서버로 4133, 8000, 8001 등의 포트를 사용하여 통신하고, 공유 폴더를 통해 사내 네트워크에 다수 감염을 시킵니다. HTTP 웹 서버에 대해 Get Flooding을 이용한 CC(Cashed-Control) Attack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Get Flooding 공격이란 HTTP 페이지를 서버에게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며, 여러 다양한 장비들을 통해 대규모 공격을 제외하고는 충분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CC Attack이란 사용자 PC차원에서 서비스의 세션고갈을 위해서 이용하는 DDoS 공격 기법의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웹 서버에 접속하여 페이지를 호출할 때 (이미지나 html 같은 것들) 웹에 변경사항이 없으면 이미 다운받은 임시폴더에 있는 파일을 대신 사용하라는 응답이 오는 데 이미 임시폴더에 다운받은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웹 서버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즉, 페이지를 요청하는데 그 중에 이미지 파일들은 중복이 많아서 한 번만 받고 사용자의 임시 폴더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웹 서버에 지속적으로 요청을 하도록 함으로써 웹서비스 자체의 세션을 고갈시켜 부하를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 공격의 경우 정상적인 접속자들이 접속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발생 될 수 있습니다.

 

금주차에 발견된 최종 악성코드 중에는 V3 아이콘이나 Google Chrome아이콘으로 위장한 형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유형은 기업이나 백신 업체에 대한 신뢰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속이기 위한 기법들이며 2주 전부터 꾸준히 사용 되고 있으니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현재의 악성코드는 인터넷 인프라에서 핵과 같은 폭발력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작은 단초를 무시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언제나 당연한 일입니다.

 

1930년대 초 미국의 한 보험회사의 관리자였던 하인리히는 교통사고를 분석해 독특한 법칙을 발견 하였다고 합니다. 한번의 대형 사고가 나기 이전에 29번 이상의 경미한 사고와 300번 가량의 징후가 발견 된다는 이른바 '하인리히의 법칙'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 논리의 핵심은 모든 큰 사고가 발생되기 이전에는 반드시 징후가 있으며 조짐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대형 사고는 없다는 점입니다. 이 규칙은 지금의 인터넷 세상과 공격자들의 역량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수많은 사고 사건들 중 근래 5~6년간 겪었던 공격이나 피해 유출의 사례는 이전과 비교해 얼마나 더 심각성을 띄고 있는지 우리는 인지하고 있을까요? 매번 반복되는 피해와 공격에 대해 무감각해진 상태는 아닌지 돌아봐야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에서 의미하듯이 1:29:300 의 징후와 사고들에서 우리는 1에 해당하는 대형 사고를 얼마나 많이 겪었습니까? 1.25 대란, 3.4 DDoS, 7.7 DDoS, 농협의 사고, 그 외에 헤아릴 수 없이 많았던 정보 유출 사고들은 모두 사소한 징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래의 이미지는 원인 측면에서는 취약한 웹서비스들이 너무 많고 방치 되고 있으며, 공격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상 측면에서는 웹서비스를 통한 악성코드의 대규모 유포를 통해 개인정보 탈취 및 봇넷의 확대를 하고 있는 상황을 표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대형사건, 사고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금주의 또다른 특징으로 악성코드 유포시 자동화 툴킷을 사용하여 클릭 한 번으로 악성코드를 생성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국내 사이트(www.xxxxxx.co.kr/zzz/wm/index.html)를 해킹해서 공격세트들을 업로드 하였으며, 웹 서버 설정 중 하나인 디렉터리 리스팅을 변경하지 않거나 실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대를 보면 불과 몇 시간 만에 준비하여 업로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동 공격이 아니라 공격 세트를 자동으로 업로드 하는 자동화 도구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간대를 보면 *.html, logo.swf, swfobject.js, top.js 파일들은 모두 동일한 오후 2:59에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화 도구에서 옵션을 클릭하여 한 번에 생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cmd.exe, cmd.txt는 오후 3:05, 3:07에 생성되었습니다. 악성코드 유포 경로는 미리 만들어 놓고 최종 다운로드 되는 악성코드만 변경합니다. 이는 백신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큽니다. 설치되는 파일은 취약성 공격 이후 동 디렉토리의 cmd.exe가 내려 오는데 현재까지 md5 파일은 백신 회사 및 Virus Total과 같은 전 세계 백신 테스트베드에서 보고된 적이 없는 바이너리 파일입니다.


< 본 정보의 공개 의미는 공격자에 대해 관찰 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의 의미 입니다.>


현재 빛스캔에서 탐지하는 유형은 단순히 이메일을 통한 타켓형 APT가 아닌 웹서비스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유포이며, 확산도가 높아서 위험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기업/기관별로 인터넷 접근 시에 많은 보호대책을 적극 반영 하여 대응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악성코드들의 분석 결과도 단순 게임계정 탈취에서 계속 변화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변화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농협의 사례를 통해 APT나 내부망을 공격 하는 악성코드가 가진 위험성과 파괴력은 충분히 경험을 한 상태이므로 현재 웹서비스를 통해 감염시도를 하는 악성코드 자체의 위험성은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주 공격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1주차에 발견되었던 sl.php 유형의 Mass SQL Injection 공격 여전히 발생.

· 악성코드 유포시 자동화 툴킷 사용

· 9월 4주차 중국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 연휴(29일~10월 1일)과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이 맞물린 결과 연휴 막바지에 신규 악성링크 대거 삽입. 최소한으로 백신만 우회하게 악성코드 유포하여 목표량에 미달 -> 목표량 채우기 위해 주중에도 공격

 

· 8월 3주차 대거 관찰된 루트킷, 백도어 유형의 경우 금주 차 활동 계속 – 부가적인 위험 증가(감염된 좀비PC들을 활용한 추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

· APT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계속 - 권한 획득, 내부망 스캔, 추가 코드 다운을 위한 다운로더 다수 확인 지속

 

· MalwareNet( 다단계 유포통로)을 적극 활용한 루트킷 및 백도어의 유포 시도 활성화 적극적 으로 이용됨(필터링 .  8개 이상의  MalwareNet 모두가 C&C 봇넷 에이젼트 유포에 이용 되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 3.4 및 7.7 DDos 형태와 유사성을 지니는 다운로더 발견의 급증 ( 긴장을 늦춰선 안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발생 가능한 상황입니다. )


· 최초 악성링크 내에 추가적인 연결 링크들을 갖추고 있는 형태 및 다양한 취약성을 공격하는 복합적인 형태의 악성링크 공격 확대 계속. 다단계 유포 형태를 띄고 있으며, 탐지 및 추적에 어려움이 예상됨


· 백신에 탐지 되지 않는 다운로더 및 백도어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계속

· 게임 계정 이외에 문화상품권 및 게임 머니 거래 사이트에 대한 계정 탈취 형 악성코드 계속

 

· 백신 업데이트 IP 주소 목록을 내장한 악성코드 발견 계속. 향후 추가적 피해 예상됨

 

* 최근 언론상에 많이 나타나고 있는 은행권에 대한 Host file 변조를 통한 피싱 공격은 이미 5, 6월 정보제공 서비스에서 언급을 드렸던 부분으로서 당시 상당수의 악성코드가 유포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피해가 지금에서야 계속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백신들에 대한 업데이트 주소 변경 내용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상대로 직접적인 ARP 스푸핑 공격코드 출현하였으므로 피해 발생이 예상되며, 지금까지 설명한 사항 모두 이미 악성코드의 유포 단계에서 사전 분석되어 정보 제공이 된 내용입니다.

 

* 9월 3주차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전달 드렸던 MS IE Zeroday 취약성인 CVE-2012-4969에 대한 전문분석 보고서의 영문판이 http://www.exploit-db.com/papers/ 판에 게재되었습니다. 근 3개월 동안 전 세계적인 이슈의 중심에 있는 주요 취약성들( 3건)에 대해 종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는 그만큼 국내에서 발생되는 공격과 영향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장 새롭고 뛰어난 기법들이 적극적으로 활용 되고 있는 온라인 상의 최전선이 바로 이곳 입니다. 그 심각성은 가장 실감나게 느끼는 분들만이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과 후 폭풍은 전체를 덮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은 시일이 지날수록 영향력이 계속 커질 수 밖에 없는 정보들에 대한 분석이 주된 내용입니다. 항상 한달 가량의 보고서 내용들을 살피시고 계속적으로 대응을 하시면 문제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 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입니다.


*MalwareNet ( 범위와 변화)


- MalwareNet: 공격자들이 공격효과를 높이고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악성코드 유포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 악성링크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닌 몇 단계를 거친 링크들을 입력하여 추적을 회피하고 악성코드 유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사용 되는 프레임을 MalwareNet으로 정의 하고 있습니다. 즉, 단 한번 악성링크의 내용을 변경하면 최대 300에서 최소 10여 곳에 이르기까지 동시에 동일한 악성코드 유포가 발생되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 정보제공 서비스에서는 MalwareNet의 특성상 대규모 피해가 상시적으로 발생될 수 있으므로 상위 리스트에 한해 부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MalwareNet을 통해 영향력을 가지는 악성링크들은 탐지 회피를 위해 비정기적이고 수시로 변경됩니다. 금주 차에서는 사후 대응으로는 탐지할 수 없는 형태인 MalwareNet의 활용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공격자의 의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후대응과 사전대응의 차이는 매 우 큰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 선제적인 사전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alwareNet 자체를 여러 곳 활용 하는 형태도 전주에 이어 계속 발견 되고 있으며, 금주에는 xxxx.devpia.com/xxxx/Debug/Refactor/view.js 이 적극적으로 이용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시간에도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대응이 필요하며 수시로 최종 악성코드들이 변경되고 있어서 탐지 및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종 악성코드들에 대한 탐지율도 높지 않아 항상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대규모 유포망 구축을 하는 형태가 끊임없이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통계정보를 수집하고 간헐적으로 공격에도 이용 되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해당 링크가 존재하지 않다가 공격 시점에만 활성화되고 있는데 이 점은 공격 자가 해당 서비스에 대한 완벽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단순한 링크 삭제로는 해 결책이 되지 않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데브피아(devpia.com)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로서(50만 회원)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 교육/취업사업, 솔루션 기반의 컨설팅 및 SI사업, 온라인 광고/홍보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브피아에서 악성코드 경유지인 MalwareNet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PCDS Impact Factor는 내부 수집된 체계에서 전파 범위를 고려한 내부 위험지수이며 MalwareNet의 추적과 영향도 추적을 위해 활용되는 수치입니다. 높을수록 은밀하면서도 파급력이 높은 상태라는 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Impact 지수는 73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수의 MalwareNet을 또 하위 유포채널로 유지하고 있는 형태를 지니고 있어서 공격자는 단 한 번의 변경만으로도 최소 70여 곳 이상의 웹서비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악성코드를 배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용된 주소는  현재는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이트들에 추가된 devpia.com 주소는 현재도 그대로 유지된 정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격자가 다시 악성링크를 동일 주소로 생성할 경우 그대로 이용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별히 10월 2주차 보고서에는 국내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 드리기 위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유포지를 보여 드립니다. 단 하루에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50여 곳 이상을 해킹하여 악성링크를 추가한 정황입니다. - 본 요약 브리핑에서는 생략 합니다.

 



< 요약 브리핑에서는 필터링 처리 되었습니다.>


PCDS에서 추적한 DDoS 공격에 즉시 이용 할 수 있는 봇넷 에이젼트 성향의 악성코드 현황입니다. 이 데이터에서 보듯 현재 국내 웹 사이트에 수 많은 DDoS 악성코드가 유포되었습니다. 즉, 수 많은 좀비 PC들이 생성되었고 대상이 어디인지는 공격자들 마음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사용자 PC에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은 항상 백신을 우회해서 설치가 되고 또 계속 해서 변형들이 출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웹 서핑만 해도, 웹 서비스에 방문만 해도 감염이 되는 공격코드들은 창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패치는 반드시 적용해야만 위험을 줄일 수 있으니 반드시 기관/ 기업 내부적으로 강력한 권고가 되어야 합니다. Oracle Java취약성, Adobe Flash 취약성, MS의 XML, Midi 및 IE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사용되어 공격 성공 비율을 높이는 경우가 꾸준히 관찰되고 있으므로 전체 보안 수준 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분석 보고서에 기술된 루트킷 및 키로거, 백도어 기능을 가진 악성코드들은, 사용자PC의 드라이버 및 시스템 파일 교체, 윈도즈 서비스 등록 등을 실행하고, 내부망 스캔 및 키로깅 그리고 외부에서 명령을 대기하는 행위가 지속 관찰되고 있어서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백도어 기능의 설치 시에는 시스템상의 백신 프로세스 Kill 이후에 루트킷 형태를 설치하고 이후 다운로드 받은 모든 악성코드와 실행 주체를 삭제하여 정체를 은폐하고 있으므로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기술 분석 보고서에 전체 URL이 공개된 국내 사이트들은 악성링크로 직접 이용 되거나 최종 악성코드가 다운로드 된 곳들의 주소는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금주 차에는 언론사 및 국내 기업, 기관들의 주소가 직접 기술 되어 있습니다.

 

기술분석보고서에 언급된 게임계정 유출 악성코드들은 전체 악성코드의 80% 이상이 이용되고 있어서 현재 공격자들이 주력하는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모두 시스템에서의 백신 프로세스 를 중지 시키고 국내.외 거의 모든 게임에 대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게임계정 탈취형 악성코드들이 변화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외부 도메인 연결과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형태로 전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 8월 2주차 부터 관찰된 변화는 금주 차에도 계속 강도가 높아 지고 있어서 즉시적인 대응책이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PCDS 상에서는 최초 악성링크 탐지와 MalwareNet에 대한 추적, 최종 악성파일에 대한 수집까지 같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본 PCDS에 탐지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공격자들의 전략을 확인해 보면, 비정기적이고 수시로 악성링크와 최종 악성코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변경하는 이유는 백신 탐지 회피를 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며, 때로는1시간에 한 번씩 최종 악성코드를 변경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응이 가능한 보안체계는 거의 없습니다. 백신은 백신만의 역할 부분이 있으며, 현재 상태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확산 이전에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종 설치되는 바이너리의 변화는 계속 되고 있으므로, 대응적인 측면에서 한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최종 바이너리 수집의 경우 체크섬 값이 다르거나 변경이 되었을 때 수집이 되도록 되어 있으며 위의 항목은 빠르면 1시간 이내에도 최종 파일을 변경하는 형태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악성코드들이 순식간에 수십여 곳의 서비스를 통해 즉시 감염을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격자들의 전술과 기동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반면 대응은 어떤가요? 현재의 실상은 과연 어떨까요?

 

지금 분석되고 예상되는 모든 내용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건이 발생 된 이후에는 돌이키기 어렵듯이 사전 탐지와 사후 대응은 전혀 다른 범위입니다. 사전에 얼마나 대응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빠른 정보를 확보하여 대규모로 유포된 악성코드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사후대응 측면에서도 현재 수준 보다는 강도 높은 방안들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게임 계정 탈취 및 백신 Kill, 게임 머니 및 아이템 거래 사이트 계정탈취 계속


* 본 내용은 최근의 악성코드들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이며 6월 4주차 까지 발견 되었던 백신과 게임 계정 탈취 이외에도 문화상품권과 게임 머니 사이트에 대한 계정 탈취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모든 기능은 BHO 관련된 공격에 연관 되어 있으며 해당 문제들은 이전 보고서에 첨부된 BHO 공격에 대한 전문분석 자료를 참고 하세요. ( 정식구독 기업/ 기관 대상)신규 가입 및 최근 가입으로 인하여 전문분석 보고서를 받지 못한 곳들은 본 메일로 회신을 주시면 전달 드리겠습니다.

 

금주에 신용정보 조회, 아이템 매니아, 아이템베이 사이트까지 계정 탈취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신용정보 조회 사이트에서 자신의 신용정보를 검색하다가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템 매니아, 아이템 베이 사이트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입니다. 게임 계정을 탈취해서 아이템을 판매하던 공격자들이 이제는 게임 계정 탈취 이외에도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곳은 모두가 대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모든 기기와 장비들에서도 금전화가 가능한 순간부터 현재의 공격 수준은 그대로 확장이 될 것입니다. 아직은 때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그 때는 머지 않았습니다.


분 류

프로세스명

프로그램명

백 신

sgbider.exe, vcsvc.exe, vcsvcc.exe

바이러스체이서

NVCAgent.npc, Nsvmon.npc, Nsavsvc.npc, NVC.npc, NaverAgent.exe

네이버백신

V3sp.exe, V3svc.exe, V3up.exe, MUpdate2.exe, SgSvc.exe, Sgui.exe,

SgRun.exe, InjectWinSockServiceV3.exe,

V3Light.exe, V3LTray.exe, V3Lsvc.exe, V3LRun.exe

AhnLab V3

AhnLab V3 Lite

AhnLab SiteGuard

AYUpdSrv.aye, AYRTSrv.aye, SkyMon.exe,

AYServiceNT.aye, AYupdate.aye, AyAgent.aye

알약 (ALYac)

avp.exe

Kaspersky

avgnt.exe, avcenter.exe, avguard.exe, avscan.exe, avupgsvc.exe

Avira AntiVirus

avwsc.exe, AvastSvc.exe, ashUpd.exe, AvastUI.exe

avast!

shstat.exe, Mctray.exe, UdaterUI.exe

McAfee

msseces.exe

MSE

egui.exe, ekrn.exe

ESET NOD32

ccSvcHst.exe, Navw32.exe

Symantec Norton

updatesrv.exe, vsserv.exe, seccenter.exe, bdagent.exe, bdreinit.exe

BitDefender

avgam.exe, avgemc.exe, avgnsx.exe, avgrsx.exe

avgfrw.exe, avgwdsvc.exe, avgupd.exe

AVG

PCOTP.exe

넥슨 OTP

게 임

gamehi.co.kr

게임하이

hangame.com, id.hangame.com

한게임

laspoker.exe

한게임 라스베가스포커

duelpoker.exe

한게임 맞포커

hoola3.exe

한게임 파티훌라

highlow2.exe

한게임 하이로우

poker7.exe

한게임 7포커

baduki.exe

한게임 로우바둑이

ExLauncher.exe, TERA.exe, tera.hangame.com

테라

netmarble.net

넷마블

pmang.com

피망

ff2client.exe, fifaonline.pmang.com

피파 온라인2

Raycity.exe

레이시티

www.nexon.com, login.nexon.com

넥슨

df.nexon.com, dnf.exe

던전 앤 파이터

DragonNest.exe, dragonnest.nexon.com

드래곤 네스트

baramt.exe, WinBaram.exe, baram.nexon.com

바람의 나라

mabinogi.nexon.com, heroes.nexon.com, heroes.exe

마비노기 영웅전

MapleStory.exe, maplestory.nexon.com

메이플 스토리

x2.exe, elsword.nexon.com

엘소드

dk.halgame.com, dkonline.exe

DK 온라인

clubaudition.ndolfin.com

클럽 오디션

www.capogames.net, samwinfo.capogames.net

삼국지w

fairyclient.exe

로한

plaync.co.kr

엔씨소프트

bns.plaync.com

블레이드 & 소울

lin.bin

리니지

AION.bin, aion.plaync.jp

아이온

kr.battle.net

블리자드 배틀넷

wow.ex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Diablo III.exe

디아블로III

게임 머니&

게임 아이템

&문화상품권

www.booknlife.com

북앤라이프

www.cultureland.co.kr

컬쳐랜드

www.happymoney.co.kr

해피머니

www.teencach.co.kr

틴캐시

auth.siren24.com

신용정보 조회

itemmania.com

아이템 매니아

www.itembay.com

아이템 베이

 

차단 권고 대역


아래 영역은 이미 공격자가 권한을 통제하고 있는 IP대역들이며 해당 IP 대역들은 이전 리스트에서도 계속 재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 및 기관에서는 해당 IP 대역 차단 이후 ( 업무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는 각 기관 및 기업별 검토 필요)차단 수치에 대해서 살펴 보시면 현재 상태의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 실감 하실 수 있으시며 매우 높은 수치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악성링크에 이용 되는 미국의 EGI Hosting 사의 IP 대역 상당수를 직접 악성링크로 활용한 사례가 발견 되어 해당 IP 대역에 대해 강력한 차단을 유지하실 것을 권고 합니다.

 

* 기술 분석 보고서에는 별도의 차단 대역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안별로 모니터링 및 차단에 적극 활용 바랍니다.

* 국내 통신사의 경우 C Class가 아닌 직접 IP를 등록 하였으며 이미 공격자가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 악성코 드 유포 경로로 직접 활용하고 있는 상태여서 제한적인 차단이 필요하며,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는 각 기업 및 기관에서 잘 판단 하셔서 차단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9월 4주차부터 차단 권고 대역은 최근 1~2개월을 기준으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의 차단 목록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은 로 요청해 주 세요.

 

- 69.46.78.x EGIHosting (California, USA) 10/2 - 예시


악성코드 감염 이후 접속 URL – 차단 및 모니터링 필요한 부분


 

본 내용은 악성코드가 PC에 감염된 이후에 외부로 연결 시도를 하고 명령을 받는 주소들입니다. 즉 C&C 연결을 시도하는 봇넷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C&C 서버의 차단과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차후 별도 차단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별도 서비스 확산 시에 보고서 상에서만 일부 제공될 예정입니다. 실험적으로 Outbound 연결 시에 Destination IP가 본 URL일 경우는 100% 좀비 PC및 백도어,루트킷 등에 감염된 것이므로 직접 내부망에서 감염된 좀비 PC를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기술 분석 보고서 내에는 추가적인 차단 정보들이 존재함으로 확인 하시고 적용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http://a.doogbot.com:8001 - C&C 주소 한 곳만 예시로 공개


* 붉은색으로 선택된 도메인들은 모두 현재 다수가 국내 환경에 뿌려져 있는 다운로더 및 C&C 서버로 이용되는 파일 및 도메인들입니다. 해당 도메인은 불시에 활성화 되어 추가적인 피해가 계속 될 수 있으므로 본 메일을 받으시는 기관 및 기업에서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은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PC가 있을 경우 이미 좀비 PC화가 되었으므로 절차에 맞게 처리를 하시면 되고 국가기관 차원에서는 차단 정책을 즉시 수행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공격자들도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공개적으로 IP 대역을 알리는 부분은 보고서 구독 고객에게만 한정하여 제공될 예정입니다. 금주의 총평으로는 악성코드 유포시 자동화 도구 사용, 향후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 같은 하인리히의 법칙, 연휴 막바지 공격 집중 및 주중에도 악성코드 유포, Mass SQL Injection 공격 재시작, 대규모 유포체계의 지속적인 활용, 목적을 가진 다운로더들의 대규모 유포, 봇넷 에이젼트들의 MalwareNet을 활용한 대규모 유포 입니다. 민감한 시기입니다. 적극적인 대응과 노력으로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MalwareNet의 활용과 위험에 대해 계속 언급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찰되는 상태는 최종 악성코드의 성격과 범위 모두 일정 수준의 임계치를 넘은 상황입니다.

 

2년 이상을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 공격자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에 따르면 공격기법과 기술은 한 주가 다르게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대응 기술 측면에서는 발전은 지지부진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격은 적극적인 유포망 확대, 감염 기술의 고도화, 최고 공격기법들의 즉시적인 실전투입으로 귀결이 됩니다.

 

빛스캔의 PCDS에 탐지 및 분석되는 정보들은 현재 최초의 악성링크, 악성링크의 구조정보 , 최종 악성파일 보관 , 악성파일 변화 관찰, 봇넷 구축을 위해 감염 이후 연결 시도하는 C&C 서버의 정보들이 수집 및 축적되고 있으며 각 부분별로 발전적인 협력을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info@bitscan.co.kr)

 

감사합니다.

 

* 본 정보제공 서비스는 공개, 재 배포 금지( 내부에서만 활용), 비영리 목적으로만 활용 가능합니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기관에 제공 되는 서비스들은 내부 사정에 의해 언제든 종료 될 수 있습니다.

* 시범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1개월 경과 시 종료 됩니다. 4회 이상을 보고서를 받으셨다면 그 이전 에 정식 구독서비스를 신청하셔야 보고서가 누락되지 않습니다.

* 정식 구독 서비스 가입 및 시범 서비스 신청은 info@bitscan.co.kr 이며 기관명/ 담당자/ 연락처 기재가 필요하며 시범은 기관/기업별 1회에 한정 합니다.

본 서비스의 권리는 빛스캔에 있으므로 공개적 활용 및 영리적 목적으로 활용 하실 수 없습니다.

* 본 분석은 악성링크 자체의 수집은 빛스캔의 PCDS (Pre crime detect system)를 통해 수집하며, 악성링크 및 악성코드 분석은 KAIST 정보보호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바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