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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란입니다.

 

ActiveX에 대한 논란이 가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을 지켜야 한다..그리고 기술종속이다 라는 측면에서의 문제점 부각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lashdot을 비롯한 해외 블로그 포스팅들이 MS에만 집중화된 환경에 대해서 조롱하는 뉘앙스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번 포스트에서 약속(?)한 ActiveX에 대한 글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목적에 맞는 활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그러한 활용을 대한민국은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Vista에서의 ActiveX가 왜 문제가 되는가 하는 부분은 보안적인 이슈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사실상 잘못된 인식의 오류가 Vista에서는 모든  ActiveX가 실행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점이 오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ActiveX가 실행은 됩니다. 코드의 수정이 이루어 지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명확한 본질은  시스템의 권한을 이용하는 ActiveX의 사용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권한 문제는 보안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보안의 문제이고 왜 지금의 상황이 초래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http://it.slashdot.org/article.pl?sid=07/01/26/1455224

http://www.kanai.net/weblog/archive/2007/01/26/00h53m55s#003095

 

위의 링크는 해외 이슈에 대한 블로그 및 의견 관련된 글입니다.

 

사견을  말씀 드리면 해외의 상황과 지금 우리의 상황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 언론이나 의견에 대해  일희일비할때는 충분히 지나지 않았는가 생각 됩니다.   

IT강국이라는 의미는 OS의 다양성에 대한 인정 보다는 IT라는 하나의 도구를 활용하여 얼마나 많은 생활에 접목을 시키고 활용을 하고 실생활을 낫게 만드느냐 하는 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인터넷 뱅킹을 예를 들면.. 이제 더 이상 금전 납부 및 이체를 위해 은행을 방문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생활상의 개선과 편리, 비용의 절감이 이루어 졌습니다. 뱅킹을 이용하기 위해 분명한 본인 확인이 필요했고 본인확인의 과정에서 공인인증서라는 것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런 안전하다고 보장된 인증매개체를 통해 금전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물론 정책상 특정 OS 및 특정 환경에 의존된 부분은 분명한 문제라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왜 특정 OS 및 특정 환경에 의존하게 되었을까요?. 이 부분은 지원 문제와 대중성 , 접근성 때문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MS의 시행착오도 많지만 가장 큰 성과는 컴퓨터라는 도구를 생활속에서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접근 하도록 운영체제를 만들었다는 것에 있습니다. 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지금껏 있어 왔으나 대중에게 접근이 쉬운 운영체제는 현재로서도 MS의 윈도우즈 플랫폼이 뛰어 나다고 봅니다. 프로그래머나 IT 관련 기반지식이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리눅스 플랫폼이 더 뛰어나고 개방성이 있고 조율이 가능하나 모든 사용자에게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346696&section_id=105&menu_id=105

[ 2.1일자 기사 입니다. 인터넷 인구는 3400만 이고 4~50대의 사용비가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사용비의 증가가 과연 대중성이 없는 운영체제 상에서 가능 하였겠습니까? 과연 리눅스로 이 정도의 대중성을 확보 하는 것이 가능 하였을까요?  ]

 

보다 쉽고 보다 접근이 쉬운 부분. 그 요소를 파악 했기 때문에 대중화가 이루어 진 것이고 한국의 발전 과정에서 보듯 IT 부분에서도 상당한 압축성장이 이루어 졌고 그 매개체는 대중화가 가능한가? 그리고 지원체제의 일원화를 통해 효과가 가장 큰 부분은 무엇인가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대중성이 높은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체제 일원화가 이루어 진 것이죠.

 

90년대 후반 국내의 상황에서 기술의 깊이 보다는 대중성을 통한 적용 범위의 확대 -> 적절한 도구의 선택 [ 대중성 측면에서 MS 솔루션 선호] -> 지원의 집중 [ 이부분에서 다양한 경로를 차단한 것이 실책일 수도 있습니다.]  기반기술을 완벽하게 지닌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투입 가능한 자원이 무한정인 것도 아니여서 지원에 대한 집중은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설명이 길었습니다.  정책에 대한 옹호도 아니며 발생된 상황에 대해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다보니 길어 졌습니다. 본래는 ActiveX , Vista ,보안은 어떤 관계인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하였는데... 

 

가장 큰 책임의 주체는 Web을 통한 Active한 컨텐츠의 표현과 기능 구현을 위해 고안된 ActiveX 의 많은 권한 허용입니다. MS의 사상적인 기반과 관련이 있겠지만 인터넷을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성과 관련이 밀접한 기반기술중 하나 였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특정 OS에 한정된 실행 한계의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지원의 집중 차원에서 초기에는 큰 방향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

 

 - to be continue..

 

*보안부분과 Vista , ActiveX에 대한 내용은 길어져서 글을 분리하여 다음 포스팅에 게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뱅킹 , 대중성 , 보안 이 이슈로 묶이는 포스트라 상황에 대한 설명이 필요 한 부분이라 적었습니다.

 

 

Posted by 바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