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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현재의 취약성 및 위협 동향 과 향후의 위협 과 대응

 

 

최근 동향을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이 가능합니다.

 

* 클라이언트 단위의 위험 증가 ( 개인 PC 에 대한 중점적인 공격 )

해외에서는 피싱등을 이용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는 직접적인 클라이언트 PC 공격 및 취약성을 이용한 악성코드 설치가 주된 유형입니다.

 

* 일반 Application에 대한 공격 증가
( 버그트랙이나 기타 메일링을 보아도 운영체제 등에 대한 취약성 보다는 운영체제 기반하에서 영리 목적이나 운영을 목적으로 코딩된 솔루션에 대한 취약성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http://www.securitymap.net/sdm/docs/attack/Application-Attack-Analysis-PHP.pdf

 

 

* 보다 더 집중화된 Bot의 공격 

( 일전에 Bot 관련된 언급을 하면서 Monster Bot 이라는 용어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취약성이 나올때 마다 공격 기능이 하나씩 더 추가가 되어 하나의 Bot이 공격하는 공격의 가지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유형이죠. 또한 운영체제의 구분 없이 Application 에 대한 공격 유형도 첨가 되는 형태라 가히 Monster bot으로의 지속적인 진화가 예상 됩니다. )

 

* Application Worm의 일반화 가능성 매우 증대

( 특정 국가 , 특정 지역 , 특정 회사에 기반하여 사용되고 있는 Application 자체의 취약성을 통해 전파되고 통신망을 무력화 하는 공격이 매우 증가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무선 관련이나 블루투스 관련된 웜의 전파도 동일 유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www.securitymap.net/sdm/docs/virus/Zeroday-worm.pdf

 

 

 

위와 같이 요약이 됩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위협을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됩니다.

 

향후 지속될 위협

 

* 오래전 부터 언급한 기반시설의 IP 전환 및 온라인 노출이 많아 짐으로 인한 위협의 현실화 ( 기반시설의 위협에 관한 문서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너무 빨리 문제제기를 한 면이 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http://www.securitymap.net/sdm/docs/attack/internetcrisis_conspiracy%20.pdf

http://www.securitymap.net/sdm/docs/general/Critical_Alert_for_Cyber_Terror.pdf

 

* 무선 및 WiBro , DMB의 활성화를 통한 웜 전파

( IP 기반의 모든 머신에 해당이 될 것이며 이 경우에는 프로토콜 간의 Gateway의 보안설정 이나 허용 조건에 따라 보다 많은 편리성을 제공할 경우 광범위하게 전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 보안 인력의 부재 지속

(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각 영역을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보안 인력은 수요는 급증하나 인력은 계속 부재한 상황이 지속 될 것입니다. )

 

시스템 , Application , 네트워크 , 종합적인 대응 , 보안 체계 수립 이 모든 분야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스터급의 보안 인력은 향후 매우 부족하게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Penetration Test의 영역이 매우 확장이 되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커버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물론 수요도 많이 있을테지만 국내의 현실상 오랜기간 숙달된 인력이나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는 인력의 부재로 힘겨운 상태가 지속이 될 것 같네요. 협상력만 잘 보완 한다면 적절한 전문성을 유지한 인력의 경우 상당히 좋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Application 취약성 발견 지속 및 클라이언트 공격 , 피싱 공격을 통한 이익 추구 일반화

( 올해도 지속이 되었듯이 향후에도 지속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신규 프로토콜 상의 문제를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공격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무선 관련된 802.X 대역에 대한 문제 출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

 

* Bot Network의 복잡화 및 일반화

( Bot 공격의 복잡성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 될 것이고 말 그대로 MonsterBot으로의 진화가 진행 중이며 더욱 심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려지는 고유명사화 될 정도로 피해를 입힐 수 있을 것 입니다.)

 

* 수정 할 수 없는 Application 결함의 증가

( 취약성을 수정하거나 보완의 책임이 없는 공개 소프트웨어 혹은 개발사의 몰락으로 인한 위험성 증가 )

 

위와 같이 예상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및 보안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행위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대응 및 보안활동에 따른 현상

 

*Application 개발 프로세스 단계에서의 보안성 검토 일반화

 

*Application 취약성 진단 도구의 활성화

 

*웜의 일반 PC 침투에 따른 PC 보안 강화

( 패치 및 PC 솔루션 회사들 기회가 될 수도..)

 

*바이러스 및 웜 제작의 일반화에 따른 보안의 어려움 따라서 능력이 있는 회사의 경우 자체 제작이나 변형의 요구에 따른 매뉴얼 보안 툴의 출현 가능성  ( clam 백신처럼...)

 

* 공격에 대응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으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 속출 가능성

 

* 보안 전문 인력의 이탈 가속화

( 노력에 대한 성취도가 매우 낮아 질 것으로 보임..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은 매우 많아 질 것이나 그에 따른 성취도는 낮으며 업무강도 및 피로도는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됨 )

 

* 위의 항과는 반대로 보안 인력풀은 산업의 요구에 의해 지속적으로 증가 요청이 있을 것임. 그러나 전반적인 하향 평준화는 어쩔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됨.

 

 

기타.

 

*MS 등의 OS 벤더의 기타 사업 진출 가속화

( 보안 및 기타 영리 분야로의 대대적 진출)

 

* 구글등에 의한 Contents 제공 회사의 인프라 점유 확대 및 인프라에 대한 비용이 아닌 컨텐츠 제공에 따른 비용을 청구 받을 가능성 매우 증대

( 이런면에서 구글의 인프라 사업 진출 및 무선망 확대 사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님)

 

*손쉬운 IT 기업의 창업이 어려워짐

( 일정 규모 이상의 IT 대기업 출현으로 아이디어를 통한 신규 진출 및 창업이 어려워 질 것이며 인프라 및 보안 분야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요구를 맞추어야 함으로 더욱 더 어려워 질 것임. 보안 취약성은 기업의 규모를 가리지 않고 발견이 되고 있으며 일반 Application 발견 비율이 매우 높아 안전한 보안성을 지닌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매우 많은 비용이나 시간이 소요 되고 있음 )

 

* 세계적인 보안 부분 대기업 출현

시만텍 등의 보안 전문 출발 회사 부터 네트워크 부분의 시스코등에 의한 보안 분야 흡수 합병을 통한 거대 기업 출현으로 한 분야의 전문회사는 독창성이나 기술 모방성에 대해 독보적인 영역을 지니지 않는 이상 견디기 힘든 환경 지속될 것임.

 

 

위와 같이 아침에 번뜩 든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참고 하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붙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보안 전문가에게 듣는 해킹 프로화에 대한 대처 - 아래 글을 읽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 써봤습니다.

 

http://www.zdnet.co.kr/itbiz/reports/trend/0,39034651,39134824,00.htm

 

딱 부러지는 답변은 없습니다. 그나마 간략한 발전 방향 및 향후 증가되는 유형에 대한 설명만 있을뿐.. 참고 삼아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바다란